-
올해는 수스퍼거의 해라는건가.
-
근데 이거만 빼고 독서론 길이 왜 시발 점점 늘어나냐.
-
문학도 풀어봄 3
남들은 어찌느낄지 모르겠는데 고전소설이 은근 난이도 있다고 생각들고 배꼽?은 의외로...
-
오르비는 역사적으로 시험지 공개 초반엔 할만했다 그렇게 안 어려웠다 이런 여론이 많았던 거 같은데
-
미적 1컷? 4
뭔가 느낌상으로는 88-84 일거 같은데
-
진짜궁금한데 4
이대 정도가 과외가 들어옴? 의대 약대 x
-
모두가 눈 감고 불수능이다라고 도배하는거지 수능 끝나고 오르비 딱 켰는데...
-
지금 누군가는 3
미친듯한 타임어택에 땀을 뻘뻘 흘리고있겠지요.. 경제정법화생12..
-
치료하고 26수능 메디컬 목표로 준비하는데 12월부터 수학은 하는게 낫겟죠??
-
호감고닉들이 해줘..
-
특히 30번은 가형나형 부활, 전반적으로 작수보다 어려웠다는 평인데 국어도 반반
-
한 50분 잡고한듯 22번은 시간 뇌절와서 버렸어요 이거 현장체감 난이도 많이높을거같은데..?
-
라고 하고 까먹을수도
-
잇올 토요일에 상담 가려고 하는데 자리 빨리 차나요?? 3
더 빨리 가야해여..? 강동 1관/2관인데
-
위로해 줄게 ㅎㅎ 국어 김동욱 들었어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원서영역이 너의 대학에 영향을 가장 많이 줄 것이다...
-
객관식이 뭔 14번까지 개 물이여서 15번 찍맞 넘쳐나겠네
-
안터지는구나
-
다시 날아보자꾸나
-
- 끝 - 2
올해 가장 하이라이트가 될 마지막 교시의 결과가 궁금
벌써 수능 다 봤다
카리나의 기출분석님은 어디가시고....
그분은 죽었어요
이건 또 왜이렇게 애기같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