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나올거같은성적

지인선님 수능보시나 5

수험표 받는데 수험표 더미에서 봄 

내일 언매 기대된다. 4

훈차 음차도 내는 마당에 아무거나 다 낼 거 같아서 근대국어랑 상대시제 이런 것도 다 했음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4

사실 이후의 원서영역도 시험만큼이나 중요하지만 당장은 시험 잘 보는 게 중요하니... 

시험장 맨 뒷자리 선호하는 사람 있나 4

아무도 나를 지켜보지 않지만 나는 전체를 관망하며 시험을 볼 수 있는 

짝수 28이면 7

감독관하고 가깝나요 아시는분 

사문고수들아 4

여기서 갑국에 공존이 어딧음?.. 해설지 보니까 직접 전파에 의한 공존이... 

수험장에 핫팩 안가져가도 되겠죠? 5

작년엔 가져갔는데ㄷ 

가채점표 안붙여도됨 4

그거 붙이고 칸 맞춰 쓰느니 걍 한줄당 번호 5개씩 휘갈겨서 써도 아무문제없음 

귀마개끼는거 예민충이면 필수임? 4

세게 종이넘기는소리 신경쓰일때가있음 

아 또 홀수네 4

27번..올해는 좀 짝수 주나 했더니 

외국어 선택하니깐 진짜 혼자 튀어버리네 4

반에서 대부분 다 주변 학교인데 혼자 멀리 튀어버림 

손가락 꺾는 거 빌런임? 4

국어 때 언매 풀고 한 번 꺾어주는데 이거 많이 거슬리려나 

하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강x만큼만 나왔으면 좋겠다… 4

제발 

하남자같이 내일의 운세 이딴거 믿지 마라 4

스스로를 믿으셈 ㅇㅇ 절대 내가 나쁜 운세 나와서 이러는거 아님 

37도는 열나는거 아니죠? 5

제발요.. 

짝홀 중요함? 4

어차피 다 풀면 되는데 

지문이 꽤 어려워도 컷이 높은 이유 4

애들은 독해를 제대로 안하거든 마음 급하니까 문제를 더 많이 봄 -> 문제가 너무... 

왜 날씨가 따뜻한지 아직도 모르겠음? 4

수능이 마그마라 불에 타고 있잖아..그 온기임 + 수능 끝나고 비가 온대.. 무슨... 

차타고 30분거리 학교됨 3

우와 그리고 짝수임 

호감작용 우리집고양이 사진 4

이걸로 어그로끈 업보청산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