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서 수특 한계비용 지문은 가능성 없음?

군수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6

탐구하나는 과탐으로 정했는제 남은 탐구하나를 생명으로 할지 사탐으로 돌릴지... 

내년 수능 탐구 고민 9

올해 4월쯤 화1이 너무 안맞아서 화2로 변경했는데, 화2가 성적이 훨씬 잘 나와서... 

메인글에서 저격 먹은 사람 탈릅했네 7

잘 가시고 앞으론 말 좀 곱게 ㅇㅇ 

휴학이 가능하다는게..부러움 난 6

제적은 돌아가는것조차 미지수란말이야, 

아아아아아아 7

걱정태산 

낮술은 좋지 않네요 6

해장술로 마셨는데 술을 깬 대신 술기운이 또 생겼어요 

용변을 봤으면 물은 좀 내리고 가자 8

아이유가 벌써 31살이라고 7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31살 미필 대학교 1학년 5

되고싶다 

10수를하면 수능이 안떨릴까? 5

ㅈㄱㄴ 

오늘 한완수 수1수2 실전개념 사러 가는데 5

미적 교과개념까지 살까요.. 

요즘 실모 망하시는 분있음? 6

개불안한데 어떡하나요 자신있던 수학도 요즘 7 80점대가 뜨고 이감도 1등급에서... 

과탐 시간 남는거 궁금하신 분들 있던데 7

풀이 라이브 영상 올리면 볼거임? 사설은 킹작권 이슈로 안되고 평가원은 너무 쉬워서... 

나는 사설 신봉하는 심리가 더 이해가 안되는데 7

독서의 경우 쓸데없이 과한 추론폭탄 내놓고 이것도 견뎌야 한다는게 좀... 평가원은... 

나보다 누나인게 억울한 여돌들 6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비비지(구 여자친구) 은하 우주소녀 루다 이게 어떻게 누나들 

하루에 국어실모 3개푸는사람을 뭐라부름? 7

ㅇㅇ.. 

평가원 신봉자들한테 별로 안좋은 사설문제 갖다주고 4

평가원이 만든 문제라고 속이면 “역시 평가원 문제 잘 만들어!” 이럴거 같음... 

이퀄 마킹실수 ㅆㅂ 6

에휴 

근데 나이먹을수록 정보량 많아지면 힘드나 4

빠릿빠릿하게 케이스분류를 못하겠음 요새… 국어풀때지문정보량많으면걍던지고싶음 

수능날 가장 떨리는 사람은 누구? 5

난 재수생인데 작년보다 더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