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69766147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근거하여 29번을 예측하여 보겠습니다!!
먼저 작년 6, 9, 수능에는 수열PART가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작년 6월 평가원 문제입니다. 처음으로 도형문제를 내지 않고 공비의 추론 문항을 30번에 집어 넣었어요.
당시에는 센세이션했던 유형이였으나 지금은 평범한 유형이 되어버렸죠.
이 유형을 처음 넣고 작년 9월 평가원은 어땠는지 내려가 봅시다.
작년 9월 평가원 문제는 난이도가 상당히 낮았어요. 6월과 똑같은 등비수얼을 주제로 하는 문항을 냈긴 했어요.
여기서 잠깐!!!!!!
올해 9월 평가원 미적분 29번 문항도 굉장히 쉽지 않았나요?
풀이과정이 한 줄이네요.......다들 감을 잡으셨나요??? 수능은 9월 평가원처럼 쉽게 나오진 않을거에요!!
그렇다면 작년 수능에는 어떤 문제가 출제가 됬는지 내려가 봅시다.
작년 수능은 작년 6월 평가원에서 출제됬던 공비 추론형 문제가 또 반복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부터 올해 수능을 예측해 봅시다. 작년 6월 평가원 문항과 작년 수능 문항유사!!!!
올해도 어김없이 6월 평가원 때, 수열을 새로운 문항으로 탄생시켰네요!!!
솔직히 평가원 리스펙합니다!!!
삼각함수와 다른 함수의 교점을 등차수열로 해석하는 문항입니다.
올해는 이 문항이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해요!!!
작년에도 6월 평가원에 꺼냈던 유형을 작년 수능에 그대로 다시 꺼냈기 떄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시험장에서 무조건 맞출수 있도록 가장 짧은 풀이를 보여드릴께요!!
논리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무조건 맞출 수 있게 풀이과정을 만들었다는 걸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등차수열로 해석하여 답만 찾아내는 깔끔한 풀이로 대비를 하신다면
수능장에서 깔끔하게 맞출 수 있을거에요!!!
이 유사문제가 올해 10월 교육청에도 출제가 되었어요.
이 문항 역시 똑같은 접근법으로 쉽게 풀어낼 수 있답니다.
자! 이 글을 한 번 쭉 읽어보시면 충분히 제 예측이 뜬금없는 소리가 아니구나라고 느끼실거에요.
제 현강생들에게 매 수업마다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여러분들도 꼭 수능에 유사 유형이 출제가 되었을 떄, 깔끔하게 맞추시기를 기도할꼐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다음번 주제는 수1,수2로 넘어가볼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할,멈도 이젠안.되는데,어떡해할까,요?
-
내 첫경험 3
수학만점첫경험 사설,교육청,평가원통틀어서 내년수능도만점도전한다
-
투표좀요 2
과연
-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는 수학만 12월중부터 12월말까지는 영어/국어만 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0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
질문 받음. 0
근데 질문 할 사람이 이 날 이 시간에 오르비를
-
수학 19번 분명히 41 한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에는 31로 되어있음
-
제가 보기에 좀 꼴사나운 사람들은 오래 못가더라고요.. 부계정 50개 들고가서 고로시했거든요
-
ㅎㅎ
-
그것도 모르고 수2에서 어왜진동안나오지 이랬네..
-
옥린몽 옥루몽 등등이 비연계로 돌아다니겠구나..
-
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
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짐 ㅇㅇ..
-
자기가 예를들면 96점이다 이렇게 입을 털고 실제로 그 점수를 맞아서 성적표를...
-
첫경험 썰 4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야 이 ㅂㅅ들아 6
왜 들어왔죠 요기엔 ㅂㅅ가 없는데
-
막 심장마비거나 그런건가 하고 온갖 생각 들었는데 다행히 그냥 술 취해서...
-
잘 이해가 안감 상대방과 합의 하에 쓴 게 아니라면 되게 상처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
내일이면 제가 오르비를 가입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요. 4
응애 나 만0세 애기!!!!!!!
-
문이과 상관없어요
-
하..
-
비문학 문학 둘 다 상관없
-
오늘 화학수행평가봤는데 조를 짜서 실험하고 관련된보고서작성하는거였음 보고서는...
-
연애도 관심없고 사진도 Sns도 인맥도 돈도 추억도 시간도 전부 필요없는데 진짜...
-
말하지도 쪽지하지도 마세요.
-
1. 모의고사 물2화2 만점 + 전과목 1틀 주장하는 오르비언 등장 -> 메인 감...
-
김범준이 살뺀 느낌
-
하다못해 대학 입학도 단순 줄세우기가 아닌데 쟤가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뭔자격으로...
-
롤체어랴워 6
-
- 세수 폼클렌징 함 - 물리 잘함 - 샤워는 어제 함 - 귀여움
-
쪽지 환영. 댓글도 좋아요.
-
약대좋죠 0
붙고한번도안가보긴했었는데 메디컬끝자락이라도 붙었을땐좋았음
-
작수 비문학 1개 언매 4개 틀리고 문학 다 맞고 올해 국어 만점인데 국어 칼럼 써볼까
-
남고기준 한 학년에 이름 김범준인 새끼 최소 3명씩은 있음
-
계속 막힌 느낌이 듦. 수능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하아..
-
나도저격해줘 7
저격당해볼래 나는깔꺼많으니까
-
20듀에서 쵸비만 월즈 없음
-
스트레칭 하세요 0
다리 부종이 심하실겁니다 유튜브에 골반스트레칭 검색해서 30분정도 되는 거 하세요
-
뉴비는 저격이 당해보고싶어요
-
맛있네요
-
김범준 기대되네 5
저렇게 호평일색인데 한완수 하고 있던 나도 궁금해짐 기말끝나면 스블 나와있겠네 근데...
-
내 사진 하나도 없네
-
너무 잼있어요 이래서 수능끝난 오르비가 찐이구낭
-
ㄹㅇ포스뭐임
-
성대 가능한가요 3
공학계열 자연과학계열 전기전자 자유전공 가능한데 있을까요
-
지구고수분들 3
이거 ㄷ 판단하는거 이해가 안됨 내가 모르는 공식이 있는거임?
-
은은하게 계속 심장통증이 있어요 뭔가 속상하면 더 심해지고요 심장이 계속 뭐에...
저도 대치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강사인데 덕분에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ㅎㅎㅎ 마지막까지 저희도 화이팅해요!!
무지성 근사때리기!
논리적인 부분은 살짝 생략했네요ㅎㅎㅎ 하지만 시험장에서 문제를 맞추게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주관식 뭘로 찍을까요?
17
197
32
올해는 느낌이 ㄹㅇ 삼각함수 안에 수열 박힌 거 나올 거 같음.
네네! 이 외에 공통에서도 예측 가능한 부분들이 있으니 다음 글 기대해주세요 ;)
평가원이 이거보고 그냥 국밥 급수나 내줬으면 좋겠다
개추~
이미 시험 문제는 출제가 완료됬다는 사실 ㅠㅠㅠㅠㅠㅠ
6평 30번에 3번과정에서 어떻게 바뀐건지 이해가 안돼요..!
2ㅠ/x와 cosx의 교점의 x좌표를 an이라하고 an=nㅠ대입하시면 됩니다 :)
10월 교육청 문제에서 3번부분 식 두번째줄이 어떻게 나온건가요..? ㅜㅜ
저도궁금해요ㅜㅜ
요렇게 생각한거에요!
감사합니다 수능 직전에 한번 더 봤네요.. ㅎㅎ
이상하리만큼 실모에서는 안보이는 문제여서 확률 있다고 봅니다.
정확히 맞아요!! 꼭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쌤 왜 착한척하세요
a0, a1 등 초기 항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무한대로 갔을 때 공차를 찾아서 an은 n파이처럼 쓴다는 거죠?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