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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평가좀 2
항공대 한서대 ㄱㄴ? 3모 222245 6모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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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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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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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봅니다 12
14년만에 다시 가입해보네요. 개원 준비중이라 시간도 남고 해서 와봤습니다. 그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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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직할때 좋으라고 경제학과 희망하던 고3입니다 학종준비하면서 사회적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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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만나뵈어 질문 몇가지 간단하게 하고 싶은데 혹시 서울 지역 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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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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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기대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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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는데.. 대충 훑어보니 상위권 학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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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공공기관 ,경찰, 식당 등 각계 각층 직업군에서 "정부가 그렇게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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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입학예정자들에게 10
서강대졸업후 IT교육기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선행하세요.. 선행하세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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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갈만한 대학또는 학과가 존재할까요? 17
지금 퇴사하고 시간이 남아서 지방대약대 목표로 수능 2년정도 도전해보려하는데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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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언제줘 8
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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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디엠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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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르팅 질문 2
ㅇㄷ학교까지 대기업 리쿠르팅(리크루팅) 많이 오나요?이것도 대학 선택할 때 중요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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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파워가 큰가요? 15
시립대 정원자체가 적어서 동문파워때문에 대기업가기 힘들다는데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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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동생 낙지+고속 돌려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충남대 상향으로 내고 한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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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번 현역 물리교육과 졸업생입니다. 현재 물리학1, 지구과학1은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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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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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물어봄 친구 얘기임 일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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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대 재학중인디 학고를 받은 관계로 고민이 됩니다. 2025보면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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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이여 3
재수해서 수학 2까지 올렸는데 삼반수해서 1로 올려서 설경 정시 원츄.. 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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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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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에 등록할까 고민중이긴 한데요, 내년에 대학 입학하기 전까지 무슨 자격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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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또 진로 질문(주로 IT) 받아보려 합니다. 4
1년에 한 두번 입시 관련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들리게 되네요. 제 예전 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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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 ㄱㅊ은 언매 문제집 추천 좀요 사실 좀 내신처럼 더러워도 됩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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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이차함수 처럼 학원을 내야하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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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회사라서 한은 준비중인데 한은도 브이로그도 찍네 하는 업무보니 재밌고 멋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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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을 학교폭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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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연구소 현직자이고, 알앤디 직무입니다. 공대나 수시 관련 질문, 취업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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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6
수완 실모 1회 확통 29번입니다. 표본평균 x1과 x2는 모두 모평균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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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진짜로 내가 최근에 푼 모고들중 손에 꼽음 문제 상당히 깔끔하고 어렵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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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한국변호사, 공식적으로 1,000명 넘어섰다 0
김앤장 한국변호사, 공식적으로 1,000명 넘어섰다 2023-09-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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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하고 싶었던 거는 건축학과 나와서 건축사 자격증 따기였음 그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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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자퇴한 17살입니다.미래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21
안녕하세요. 저는 초5부터 중3때까지 친구들한테 겉돌고 따돌림 당한 게 너무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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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대 공대 다니는 띨띨이인데.. 25살 먹고 보니 mz세대들에게 곽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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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입대다 9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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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종말 1
인공지능과 기계의 발달로 인해 직업의 종말은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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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 4급 뭐지 근시가 이렇게 심했나.. 내일 당장 안과가야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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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데잇걸즈" 7기 지원서 (~6/30 2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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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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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과 4
이쪽도 예전에 생각있었는데 취업이 그렇게 안된다고 하더라 어캐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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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조건 의대가라고 말해주는게 맞는 거 같음 본인에게 신념이 있다면 고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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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로 중앙대 문과 왔습니다. 다큐에 관심이 많아 EBS PD 쪽 희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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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초보 6
롤 잘하기 - 3가지만 갈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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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되면 이과에서 가장 인기있는과 어떻게 될까요? 현재 의치한약수에서 컴과(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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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서성한? 중경외시?
와 찢어진 형의 귀환!
반갑습니다! ^^
존경스럽다
정말 끝까지 다 읽게 되더군요 느낀 게 정말 많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12시간을 계속 앉아서 공부했다고 하는데 몸, 특히 허리나 목이 건강하지
않으면 죽었다 깨도 12시간 계속 앉아서 못 해요. 건강이 별로 안 좋은
저는 이게 젤로 부러운 듯(+고승덕 변호사님도)
그래서 고시 패스하면 병 하나를 얻는다고 하죠.
오늘 교보가서 이분 자서전봐서 풀스토리 읽었는데 손목 아파서 손목보호대하고 허리아파서 독서대쓰고 그래도 아프면 엎드려서 공부하고 엄청 아픈대 항상 7-11시 공부량 지킬라고 버텨서 했다고 합니다,,, ㅎㄷㄷ
와.........그냥 이 감탄사밖에...
의지의 승리
수기글을 제대로읽어본적이 한번도없는데 저듀 감정몰입해서 읽게되네요
....그저 부끄럽네요..
고작 수능따위인데 하...
핑계는 없군요 그냥 닥치고 해야겠습니다..
동감입니다.
근데 의문점이 있습니다.....이분 아침에 빨리 나가셨다고 서술되어있는데..
아침을 안먹고 출발하신건가요?
아침에 집에서 나갈 때 바나나, 우유 같은 걸 챙겨서 도서관에 가서 자리잡고 공부하는 중간에 먹었다고 하네요.
점심을 남들보다 조금 일찍 먹고요.
대단하네요
이거 스캔할방법없나요
고시란게 정말...ㄷㄷ합천 시골바닥에서부터 부산지법 부장판사까지 달려오신 아버지가 존경스러워지면서, 난 뭐하고있는거지...
워 대단하신분을 아버지로 두셨네요ㄷㄷ
물론 노력 없이 오는 것 없다지만
수만 명의 젊은이들이 젊음을 저렇게 투자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분명한 목표설정과 그에 따른 초인적인 노력 자체가 헛짓이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그럼 젊은이들은 젊음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그건 제가 상관할 바도 아니고, 각자가 결정하는 몫이겠지요.
저걸 포함한 무언가가 그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천편일률적으로 각종 고시와 경쟁을 향해 가는 우리 사회의 젊음이 조금은 서글프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마냥 감상적인 의견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원래 극적인 수기 보는 걸 즐기는 사람인데
이 분은 너무, 너무 힘든 싸움을 하셨고
또 이 땅의 수많은 젊음들이 이 순간에도 십수년째 저런 고통을 견디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아무리 남이라지만 찡하네요.
교육계를 포함해 한국의 경쟁사회가 세계급으로 험난하다는 건 여기 분들도 다들 잘 알고 계실 테지만
가끔씩 우리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행복, 주체적인 삶
뭐 이리 거창한 것들을 논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경험이 그리 많지도 않구요), 다만 최대한 많은 분들이 목표하신 바 꼭 이루셔서 그나마 보상받으실 수 있기를.
지금 읽어보니 얼핏 보면 딴지거는 댓글로 비칠 수도 있겠는데
수기의 주인공 분 경험이 힘든 것이 너무 생생히 느껴져서 한숨나오는 소리를 해 봤을 뿐
빈정거리거나 딴지를 건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
글 올려주신 찢어진날개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극이 되었네요.
좋네요.
그런데 하단에 적혀진 주소로 접속이 불가네요.
원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공단기 회원가입하면 무료강좌에 이 글 포함 이분이 10개정도 공부의 자세, 시간관리? 그런거 동영상으로 찍어놓으신거 있어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어쩐지 찾아봐도 없더라니..
근데 진짜궁굼한게있는데 1년저렇게하면 허리 안망가지나요?
12시간정도 앉아있는데 6개월만에 허리 -_-;;완전 너무아파서
하루에 운동1시간씩 무조건합니다 .아까워도 몸이안아파야 공부를하지요.
+- 30분정도 추가되는것도어쩔수없고 ...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자극받고갑니다..
정말 엄청나군요.... 간절해야겠습니다
다시보기
너무 닮고 싶습니다.
그런데 수험생 자극받으라고 하는 소리지 저건, 충분히 쉬어가면서 합격하는 사람도 있어요. 실제로 고시공부하는사람들 10시간이상 공부 잘 안 합니다. 노무현도 평균 9시간정도 했다고 그랬구요.
자기가 남들보다 머리안좋은거 감안해서 더열심히한거라합니다 요지는 실력이안되면시간이라도늘려서따라가는거죠
열심히 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