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까들의 글을 읽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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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뭐 너무 충격이라 다른글은 더올리지도 못하겠네요..
한의대분들은 의대에 대한 별악감정이 없는데 일부 의대분들은 왜이렇게 한의대를 못까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듣단 디씨 한갤을 가봤다가 정말 충격입니다. 요새 어쩐지 게시판 분위기가 이상하더라니..
수험생들을 위해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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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부터 발표 당일날은 성적통지표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 성적 증명서는 9일부터
이건 뭐 ㅎ 답이 없네요. 무조건 적인 배척...저동네는 진짜 동물의 왕국인듯.
말도 안나오네요.....진짜 의대생들 맞긴맞나요?.....한편으로는 제 주위에 있는 의대생들은 이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요즘 오르비에도 보면 한의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더럿 보이던데
한의학에 대해서 애초에 공부는 커녕 깨알만한 이해도 안하고 무작정 깎아내리고 비하하는 모습을 보면 보기 안좋습니다.
그런다고 본인에게 뭐가 득이 되나요? 무지에 대한 자각은 앎의 시작입니다.
의대생은 오히려 적은거 같고 의사들이 많아요. 의갤보다 한의갤에 상주하는 의사들이 많은듯
저는 저렇게 저급한 언행과, 비하를 일삼는 사람이 현직 의사일까 싶어요.
그냥 잉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거라고 잠정적으로 생각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