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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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관련 글만 올라오면 진짜 미친듯이 달려드시는분들이 계시네요 ㅋㅋ
한의대 옹호글에 반대의견이 달리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냥 중립적인 글을 써도 꼭 자기식대로 받아들여서 비꼬고 논쟁을 시작해서 안드로메다로 가고 ..
이거뭐 무서워서 글쓰겠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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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77 사문 41 생윤은 난이도 어땟나요 50점이긴한데 체감이 안돼서..
동감합니다. 한의대 진학에 비판적인 의견..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한의계 현안인 천연물 신약 , IMS 문제등이
자기들 입장에서 정말 좋게 처리될 여지가 보이지 않으면 당연히
한의대 진학을 말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의대 전망이
장밋빛만은 아니기 때문에 작년만 해도 한의대가 한양대
공대에 비교당했을때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올해부턴
그냥 적성 보고가라. 한의계 현안이 잘 풀릴 것 같으면 가라
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한까 들이 말하는 것 만큼
한의대생 모두가 편향된건 아닌데 말이에요.
편향된 사람 한 명 있으면 (그게 한의대생 전체의 입장은 아닐뿐더러
편향된 것 조차 지들이 말하는 하나의 읜견임에도)
니네 한의대생들은 왜 다 편향된 주장을 가지고있냐 라고 하니
할 말이 없네요;
중립적인 글, 일반인의 한의대 선호 글에 자기가 보고싶은
것들로만 왜곡해서 보는 시선들은 역겹죠.
또한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이런 현안이 없을때도 '입시철에만' 오셔서 꾸준히
반대하시는 분들도 몇분 보이시네요.
김숙x, 검x고양x네..
뭐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걸 뭐라 할 순 없지만 뭔가 의도가 보이는 듯한 ^^;;
네 저도 단한번도 한의대 글에 한의대만 옹호하는 답글 단적도 없고 한의대를 가려는 학생이면 현 어려운 상황에 대해 꼭 알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짜 그런 방향이 아니라 그냥 시비를 거는 분들에겐 눈살이 찌뿌려질 수 밖에없네요.
저는 수년동안 하도 많이 보아와서 병적인 자들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그냥 그러너니 하셔요 ,대응하기도 뭐하고 않하자니 꺼림직하고 그런자들이예요
속성은 찐덕이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