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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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타임어택 넘 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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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학은 재밌는데 지구과학 얘는 진짜 개재미없네 제일 못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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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득이 하게 그래야할거 같은데 그냥 따로 말씀 안드리고 나가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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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게 꿈에 개구리가 나와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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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쓸수 있을거 같음 존@나 내가 어쩌다 이렇게된거일까 아니면 과학마냥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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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질문받는다 8
해군 육상직별이라 배는 안타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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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앉고 싶은데 자리 옮기면 상처받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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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은 55점이였고 이건 13만 찍맞임... 지금 수2는 뉴런 적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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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쓰고 화이트태닝햇는데도 피부탓다고 한소리들음 ㅆ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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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파파라치마냥 사진찍기만 하고 알려주질 안농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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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공개를 안한거냐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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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주번에서 헛소리해서 날 헷갈리게함 정부는 매년 4xxx증원빔에 미용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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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0
경찰대 수학 86점 나왔는데 이정도면 수능 몇점 정도 받을 수 있나요? 안정 1등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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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2
7시에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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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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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러는 늘 잇는거 같아서 반가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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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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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머거야지.. 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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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부족 1
국어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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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유형별로 문제 ㅈㄴ 풍부하고 친절하게 해설 합본된 책 근데 문제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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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과 가야됨? 메디컬은 수익 저점은 높아도 벼락부자가 되지는 못할거같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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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같은 여자 3
대한민국에 있음? 일단 내주변엔 없음 앞으로도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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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중에서 어려운거 풀었다고 해서 (ex.샤인미 미적 등등) 그보다 더 쉬운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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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직장땜시 약 야근하고 바빠서 방 정리 못하고 출퇴근하고 그랬는데 막 방정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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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6모4등급인데 4규 문제 풀때 보통 얼마나 걸림? 10분은 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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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이요 시대인재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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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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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0
뱃지도 없는 놈이 뭔 말을 하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오늘 신청해서 없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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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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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구간 21만 틀리는 경우는 5월달 40~42구간 다 맞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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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이제와서 다른데 적응하기도 좀 그렇고 집공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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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몇번을봐도새로움 대학물리<-진짜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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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레이스가 시작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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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83 90 3 93 99 부산대 경북대 상경은 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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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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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대여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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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애안하고 공부만 쭉 해온 타입인데 최근에 알게된 여자애랑 연락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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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 일반고 다니고 있고 약대 지망하고 있습니다.. 1학년때부터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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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뱃지 신청했는데 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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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잘 놀았다. Refresh하게 100일 동안 폭주기관차 타고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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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름 진자로 힘드네요 월~ 일 종료...! ㆍ고정패턴유지 ㆍ수학 갯수체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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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반 년 전만해도 꿈이있어서 정말 열정적으로 뭐든지 다 했는데 꿈이 없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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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 가서 교직이수 한다음에 사서교사 하고 싶은데 이럴거면 굳이 인서울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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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 없는 그래프 사이트 없어?? 죄다 다 바둑판처럼 배경에 있어서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