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사회 답안 '공유'해봐요ㅎㅎㅎㅎ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31055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 시험인데 0
일정이 1교시 수업 오후7시 시험 중간에 8시간이 빔...
-
쎈발점 한참 전에 하고 바로 뉴분감 들어와서 기출 마구마구 풀고있는데 어느정도...
-
당신은? 0
참고로 전 거의 국포자임
-
전자공이 수요 많다고 들었는데 기계공이랑 많이 차이 나는건가요?
-
대학생 형누님들 과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답지 독재에 두고와서 여기에 물어봐용 이렇게 d가 안 정해졋는데 답 내는데에는...
-
뭐가 더 어려웠나요 다들
-
언매는 그래도 양반인데 화작 91점은 메가 기준 예상 백분위 96에서 실채 기준...
-
난 여자 상대는 남자.. 아시발 현타와
-
뭔가 요즘 0
뭔가 요즘 촉이 좋음 전날 밤에 되게 궁금하던 주제의 영상 보고 잤는데 다음 날...
-
기출 N회독 --> 감 확 떨어트리는 주범
-
맞은것보다 틀린게 많으면 오답할 시간에 기출이나 보는게 맞겠죠
-
잔다 5
우웅
-
어삼쉬사와 n-1제는 기출 전에 푸는 포지션인가요? ?
-
"편입제도가 지방대학 위기 부채질… 특성화 교육으로 극복"[혁신 지방대학 육성하라] 8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지방대학을 살리려면 수도권 대학들의 편입제도가...
-
점화식만 언급되고 등차등비 어려웠다는 후기를 과장 안하고 한번도 못봤음 뭐냐?...
-
질받 2
근데 댓글 안 달릴 것 같은데... 음
-
존나 시끄럽네 그거 펄 하나먹겠다고 궁상떨고 지랄 조용히해 좀
-
흠
-
내년 수능 보는게 목표이고 현재 이화여대 간호학과 희망인데 10모를 개처처처처망해서...
-
확통에서 항상 8점을 까이는데 3주동안 하루 3시간하면 1개정도 틀리는정도까진...
-
물리지구 45쯤 뜨나..
-
질받해요 8
공부질문 뺘고 아무거나
-
인스타만 봐도 정말
-
국어 실모풀고 채점하니 많이 틀려서 오답안하고 버림 1
하.....
-
님들 윤성훈 엠스킬 2025랑 2024 차이 어느정도인가요? 24있는데 새로 사는게...
-
근데 국어보다 영어재능이 더 있을 수가 있나 오늘 더프 영어 30분동안 풀고 잤는데...
-
지금 수2 2단원 하는중이에요.. 한달안에 끝내기 ㄱㄴ할까요?
-
국어 문학 0
국어 소설 푸는데 내용일치 문제 기억안나면 어떨게 해요?
-
완전 럭키비키 3
저번에 저희학교만 안준다던 대구교육청 실모를 월요일에 수능 시정으로 단체응시한대요!!!
-
검토까지 24분 50초? 요즘 사문 폼이 좀 오른듯요 컨디션 최악일때만 푸는데 이정도면....흐흐흐
-
수능 폐지하고 iq테스트로 대학 가기
-
안녕하세요~ 일등급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오늘은 1등급들도 까다로워...
-
사문 도표 시간 1
다들 얼마나 걸리시나요 아무리 해도 시간단축되는 느낌도 안들고 문제당 4-5분씩은...
-
*물수능일 때 현우진 : 기하 문제 풀다가 삼.등.분이라 소리내고 퇴출 고석용 :...
-
원본가져와봄 ㅋㅋㅋㅋㅋ 뒤에 자기는 집 잘살아서 상관없다는 뉘앙스로 말한 기억이...
-
잇올 건물 1층에서 오늘 애들 답맞추던데 지나가면서 미적 28번 답을...
-
문과 몇등급이면 가나요? 백분위 93 85 2 100 100 으론 어림도 없겠죠...?
-
하면 다들 반해서안댐;;
-
오늘 더프 쳐서 그렇구나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
유빈 쓰는 사람들중에 정말 가난해서 쓰는 사람 한명도 못봄
-
첫 문제에 2번이 답인건 알겠는데 3번이 안되는 이유는 뭘까용??
-
이렇게 내도 1컷 92 ㅋㅋ
-
독서 문학->정석민 화작->유대종
-
미선이 누나는 ~~~~하면서 ㅈㄴ 노골적으로 묘사했던데 전문 읽어보신분 있음???
-
더프 국어 영어 0
덮 국영 오답 정리할 때 공부 어떻게들 하시나요 뭔가 오답 정리해도집중도 안 되고...
-
최근 이감이나 더프(9모는 제외)보면 보통 29~33분 진짜 어려우면 36분도...
-
독재에 답지 두고와서 여기다 질문해요ㅠ 가 읽고 Cn이 정해짐???하고 아 모르것당...
-
잠안와서 질문받음 14
없으면 자러가구..
-
얼마정도 되나요?
13시간이면 지방이신가요ㄷㄷ 고생하셨네요! 전 비교, 대응문제는 처음에 시간 부족할까봐 허겁지겁 쓰느라 세밀하게 분석하지는 못했고 그냥 평---범 하게 쓴 것 같네요ㅠ 2번은 가 주장이 옳지 않다고 전개했어요. 가의 역경을 시험하고 대응해서 역경 극복에 유리하다는 주장이 틀리다고 하고, 반론은 가에서 말하는 행복은 라의 실험으론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때 자아 발전을 이루어낸쪽이 행복할것이다라는 쪽으로 썼어요. 표 대응할때는 낙관 하&현실상> 낙관하&현실하를 이유로 현실성이 중요함을 드는게 포인트였을듯...
저만 가 옳다고 한듯..ㅎㅎㅎ...논리적 구조라도 맞았으면 하네요
전 1번은 세밀하게 일일히 대응했는데 예외 이런걸 안 구한게 함정...ㅋ.. ㅠㅠ2번도...말 그대로 추론을 전혀 안 했어요..그저 이제 수능이나 잘 쳐야겠네요ㅠㅠ
저는 1번 대응할때 기준을 안세우고 통으로 썼어요..ㅠㅠㅠ 다른사람들이 쓴만큼은 쓴 것 같은데 이번에 워낙 쉬워서;; 그런데 예외가 있었나요??ㄷㄷ;;;; 가 옳다고 써도 연세대는 근거만 맞으면 맞다고 하던데요 뭘! 오히려 특이하다고 점수 더 줄껄요ㅠㅠ 이번에 저 포함 워낙 대다수가 천편일률적으로 써서ㅠㅠㅠㅠ
저도 걍 첫번째 문제는 표 그려서 제시문 복붙ㅋㅋㅋㅋㅋ제시문 가 요약 300자정도 할애하고 나머지는 공통점 간단히 서술하고 차이점에 몰아버렸어요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가-1은 올바르지 않다고 했는데 이것도 타당하지 않다~다음에 가-1언급 간단하게 하고 도표도 그냥 보이는 그대로 썼어요ㅋㅋㅋㅋㅋ
꼬아서 생각할 필요도 없었고..걍 현실성의 정도가 더 중요하다 라고 썼구요 반론도 걍 물론, 낙관성이 높은 쪽이 점수를 더 높게 받기는 했지만 낙관성이 높고 현실성이 높을 때 그런거니까 현실성이 꼭 필요한 조건이다 이런식으로 썼구요 그래서 여전히 제시문 가-1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뭐 이런식으로여..
이번에는 자기 생각을 잘 풀어서 쓰는 게 관건이였던 듯. 막상 쉽다 쉽다해도 머릿속에 있는 걸 고대로 옮겨쓰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으니까요ㅋㅋ 님 수고하셧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