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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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헬게이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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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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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돌 수학 모의고사 킬링캠프 생윤 이감 물리 모의고사 디카프 세계사팀 백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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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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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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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 만점을 받아야 나갈 수 있는방에 갇히기, 교재 자료 무한제공에 무한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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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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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진짜.없었는데 근데 사실 이맘때쯤에는 예체능이여야 오르비에 오래 있을 수 있지 않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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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진짜오르비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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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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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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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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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대 세연대 려고대 강서대 관균성대 양한대 앙중대 희경대 외국한대 립시울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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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소신발언 5
음미체 무시하는 거 걍 생각짧은 놈임 입시 준비해보면 이거 줫나게 어려움 근데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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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이 초등학교 근처로 이사갈수있게 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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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냐고 어떻게 한자릿수냐고 나 연경제 가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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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웃기네 5
예체능에 긁고 다니는거 과연 예체능 애들이 긁히겟냐 시험장 제출 그림중에서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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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대인재는 국어를 내지 마라 ( = 한수가 한수했다) 57min 독서론 +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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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망하면 그렇게 정신승리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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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벼룩시장, 고물 가게 등 오프, 온라인 경매장 판매 카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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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성 사전예약이 앞으로 1년 있을 패스 중에 가장 혜자 였는데 올해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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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ㅅㅂ 맞아?? 이새기 이사 어케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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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2
10덮 찍맞없이 확통 92였는데 11덮 68뜰수가 있나요 풀다가 컨디션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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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 닫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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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저격하면 밴임? 35
ㅈㄴ시비터는새끼있는데 저격만 하고 산화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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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대 공대 붙은 생기부로 올해 한양대 공대도 ㄱㄴ할까 0
이번에 낙수효과에 최저 신설되서 수시 넣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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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캠퍼스 뭔가 이상해보임 제국캠퍼스 ㅈㄴ 세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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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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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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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숭실~ 이름보면 귀여워보이는데 숭카이를 접하면 가슴이 뜨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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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ational education 어쩌구 박힌 과잠 입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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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다풀어 국어- 상상 절반, 문실정 5개, E뮨 시즌 3,4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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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난도 13번이라는데 미분가능하도록 하려면 함수가 연속이어야 하니까 연속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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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오렌지 다맞고 고전소설에서 하나 나갔네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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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한약수 3
이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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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버리고 왔는데 돈없어도 상경했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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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다오 0
오늘은 실모를 풀지 않겠디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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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에 국민대랑 과기대 낮공 붙었는데 (재수는 확정이였지만 부모님이 그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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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범주서 탈락해버린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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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라 훌리짓좀 해봄 ㅋㅋ 1등대학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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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뛰쳐나옴 0
스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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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이고 선택과목 2학년때 물화지 기하 생윤 3학년때 미적 언매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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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셔널유니브.랑 유니브.오브서울 헷갈린 적 있어서 말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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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라 진짜 공격당할거같아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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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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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논란 일파만파…소송·수사 이어 1인 시위 1
‘관리 부실의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지 말라.’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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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실패할거 같아서 훌리짓좀 해봄
?? 무슨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같은 독학생입장에서 한 말씀드리자면.. 운동 추천드립니다.. 헬스 말구요...
복싱이나 유도나 등등 집근처에 혹시 있으면 알아보세요... 저는 복싱 매일 나가는데 혼자 헬스하는거보다 100배는 좋네요.. 사람들도 만나면서 외로움도 사라지고.. 운동도 더 재밌고 잘되고 ㅎㅎ
진료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정도 냈던거같아요. 약물치료 위주로해서 약값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저도 위엣분 처럼 감정조절이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불안해지고 불면증까지와서 갔어요. 서초쪽에 있고, 정신의학박사라고 게다가 우울증에 관해서는 권위자 (순전히 제 판단이지만)랄까.. 암튼 병원이 우울증전문이기도 했고/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간곳이에요.
초진에 무슨 심리검사 이런거 하는데 제가 느낀것과는 다르게 최악으로 나와서..;; 여러 상담(사실 상담이랄것도 없고 계속 말하게끔시키심.;;.. 문제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선생님이 판단 직접적으로 조언하는게 아니였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걸 말하게끔하더라고요..)끝에 결론은 약물치료.. 근데 그것도 계속...먹어야한다...고ㅡㅡ;
제가 받은 약은 항히스타민제 였는데 이게 정말...입이 바짝바짝마르고 어지럽고 심지어는 하루죙일 토할거같은 기분에 공부를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관뒀어요. 정신도 온종일 몽롱하고... 불안하고 우울한건 없었는데.. 없기보다는 하도 몽롱해서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해야하나..어휴 이때 생각하면 지옥같네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면 거의 낫는다고 하셨는데..저는 약기운을 견딜수가 없어서 걍 안먹고 살기로했어요; 치료포기ㅠ
약이 맞는사람이 있고, 뭐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앉아서 갈까말까 망설이는것보다는 한번 가서 상담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