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 이것이 수능이다 한석원 수강후기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2299675
━─━─━─━─━─━─━─━─━─
강의 평가자가 재학중인/졸업한 학교/학원명 :센텀고등학교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이니셜로 기재하면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 2008년 4월 22일부터)
강의 평가자의 학년 :3학년
(예: 1학년, 2학년, 3학년, 검정고시, 재수생, 반수생)
강의 평가자가 예전에 평가했던 강사의 실명 목록 및 횟수 :0
(이 항목을 작성함에 있어 하단의 주의사항1을 반드시 숙독하십시오.)
강의 평가자가 평가되는 강의가 속하는 영역(과목)에서 최근 모의고사 혹은 수능에서 취득한 등급 및 백분위 (가능하면 여러 개의 시험에 대해 나열하십시오) : 수능 91
강의 영역 : 수리
강의 과목 : [이것이 수능이다] 평가원의 눈_가형
강사 :한석원
(애칭이나 수강 기호가 아닌, 실명으로 기재하십시오. 단, 실명이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는 별칭 기재를 허용합니다.)
강의명 : 평가원의 눈
강의 분량 : 7강
강의 진행 사이트 : 티치미
강의료 :무료
난이도 : 중
들어본 분량 : 완강
필수 평가 항목 (장점) ============================================
1. 강의 품질이 가장 우수한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미분과 적분, 사실 미분과 적분은 이과학생들이 공간도형 벡터와 함께 어려워하는 단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일수록 그 단원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한석원 선생님은 정말 그 단원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알려주십니다.한석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그 개념을 문제를 풀면서 적용시키다 보면 어려운 단원들도 금새 익숙해지고 쉬워질것 같습니다.
2. 지식의 전달 혹은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강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나 차별점 : 인터넷강의는 정말 독이될수 있고 약이 될수도 있습니다. 집중력이 좋은 학생들한테는 인강이 훌륭한 선택이지만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들한테는 최악의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강을 듣다가 잠시 멈추고 포털 사이트를 돌아다닌다거나 메신져를 하면서 1시간 강의를 2시간 3시간넘게 듣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한석원 선생님은 누구나 다 그 강의에 집중할수 있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점은 정말 선생님만의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수 평가 항목 (단점) ============================================
3. 가장 개선을 요구하는 단원 혹은 주제와 이유 : 지표와 가수,예전에 고2 올라가서 처음으로 한석원 선생님의 알파테크닉 수1 강의중에 지표와 가수 이부분을 들을때 개인적으로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한석원 선생님의 강의는 원래 처음배우는사람한테는 약간 어렵다고 하지만 이부분은 정말 이해가 어려웠습니다.한번 배웠던 사람이 보면 잘가르치시지만 기초자의 입장에서는 약간 어렵게 느껴질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부분은 약간 기초설명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4. 강의 구성 요소 중 불필요했거나 낭비적이었던 부분 :없습니다. 모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내용입니다.
그 외 필수 평가 항목 =============================================
5. 강의 교재의 품질과 특징 : 좋습니다.
6. 적절한 강의 수강 방법 (예: 예습 및 복습 등의 측면) : 저는 필기한것을 보고 수업내용을 떠올리면서 복습을 하기 때문에 강의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으시는 모든 내용을 노트에 적습니다. 사실 이러면 한강의당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나중에 특정 부분을 잊어버리거나 이해가 안되서 다시 강의를 보는것보다 자신이 적은 필기를 보면 내용이 떠오르거나 이해가 됩니다.그래서 저는 모든 인강을 이렇게 들었습니다.
7. 난이도가 가장 높았던 단원 혹은 주제 :미분과 적분
8. 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단원 혹은 주제 : 수열
9. 강사의 특징적인 강의 태도, 분위기 혹은 아주 열정적이시고 파워풀하셔서 집중이 잘 된다.
선택 항목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울글의 끝판왕
-
아님 자기 시간대로 짜서 하시나요?
-
날씨 시발 0
"가을엔 늘 더웠다" 이러는 사람 있는데 이정돈 아니었다. 여름이 너무 길잖아.....
-
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
여친 만드는법 10
그렇다고 하네요
-
하
-
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
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
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
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
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2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
물리고수가될거야 3
뜌땨땨
-
공통에서 세모,별표친 문제: 0이었음.
-
내 8만원 시팔
-
이거지
-
국어도 수학도…ㅜㅜ
-
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
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
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
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
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
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
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
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
4규 구독이 있네요 n제 주고 질답 시스템인 거 같은데데써보신 분 계신가요? 아니...
-
안녕하세요. 생기부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미래와 관련된 책을 읽고 기술...
-
공부안한지 2
약 80일째 진짜 글자 한자도 안읽음
-
9덮 언제임? 2
걍 8월꺼 스킵할까
-
근데 진짜 0
수능날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망하는데 이유가 뭘까
-
둘중에 뭐 사는게 이득이에여?
-
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너있었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뒤에서 5분동안 쳐다보고 가는 선생 어떻게하나요?
-
오지훈 step4 + 박선 n제 (300)질문있습니다ㅜㅜ 2
지금 오지훈 step4 실전문제 풀고있는데 오지훈 실전문제는 조금 난이도 있는...
-
저번주부터 공부 진짜 망한듯 내일부터 빡세게 달려야지..
-
국어 5번 틀린거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음(내 실력에) 그전엔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
커피한잔 사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이런거는 대부분 현장감문제임 수능에서두번당해보고느낌
-
후임 치킨 사준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주문했네요 코톳토는 출타용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어요
-
6모 43323이었고 9모는 원점수로 94(언매) 74(미적) 89 48(정법사문)...
-
그리고 왜 그 사람이 제일 인기 많음??
-
등급컷뜨곤 행복했음 23은 완전 그 반대 24는 솔직히 체감보다 컷이 후하게 나온것...
-
서바시즌 계속 다니면서 항상 72 76 왔다갔다했는데 9모 72 나온 이후로 수학이...
-
난 치킨 등갈비 삼겹살 양념게장 부대찌개 샤인머스캣 등등등
-
기체 용해도가 온도에 반비례하니까 표층보다 심해에서 더 많은거 아닝가
-
빡모 1-3 0
84 (15 21 22 30) 사설론 첨으로 80 넘었다
-
근데 아싸라 쓸일은 없을듯
-
경제 수완 컷 0
열심히했으니 30분 오르비해야지
-
이 문제 ㅁ에 대한 설명 중에, 본문의 ’이 토론회‘에서 ’이‘와 ’이와 함께‘에서...
-
23수능이 진짜 불합리한게 31111=경희의 12111=연고 교차 턱걸이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