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단원고 특혜로 욕했던 미개한인간들은 이해가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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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박탈감이니 뭐니 개소리하면서님들은 서울대 경영/의대 아무대가 없이 붙여주면 다른 수험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위해 안갈수있음?자식잃은 부모생각은안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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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시간만 기다렸다 쓰시면 댓글 잘달릴텐데..
아이민이 멋져요 아저씨
그런 사건이 있는지 몰랐지만 만약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큰 오판을 저지른게 맞지 않을까요?? RIP
자식잃은 부모의 자식이 혜택보는게 아니잖아요
다들 마무리 잘 합시당
??노력해서 그에 마땅한 대학을 가는사람한테 왜 배알이 꼴려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나요????
상대적 박탈감이란 감정은 그런게 아닙니다~
미개한소리
그니까 그게 대학이랑 무슨상관인데요ㅋㅋㅋㅋ 대학이 일종의 '상품'인건가?
아니 그리고 고3때 부모님 두 분 다 잃을 수도 있고, 본인이 죽을 뻔 하다 큰 수술 통해 겨우 살 수도 있고 어디에도 불우한 사연은 넘칠텐데, 정신적 충격때문에 공부가 안될테니 특혜요? 참 합리적이네요
떡밥덤져서 몇명 재끼려는 피카소급 빅피쳐
ㄷㄷ 큰그림인듯
큰그림ㄷ
ㅋㅋㅋㅋㅋ난 대학특혜 아직도 좋아보이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