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2017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The Final 시행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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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입니다.
전쟁같은 강의 스케쥴이 거의 다 끝나가네요 ㅜㅜ
쪽지로 질문이나 자료 요청하신분들에게 일일이 답장을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자! 이제 마지막이네요.
공부를 완전히 마무리하실 시간입니다.
올해 마지막 오르비 모의고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실제 오프라인에서 수많은 고3, N수생들에게 제공했던 모의고사입니다.
한번 풀어볼만한 가치는 있을 겁니다^^
시행 일시는 11월 12일 밤 10시 30분 - 생활과 윤리
11월 13일 밤 10시 30분 - 윤리와 사상
사회문화와 법과정치는 시행하지 않겠습니다.
따로 피드백을 받아드려야되는데... 몽몽님처럼 정성껏 답변을 달아드릴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ㅜㅜ
여하튼 끝까지 열공 고고싱입니다~!
화이팅~!
11월 7일.. 서초동 연구실에서 루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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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감 기르고 싶은데 뭐부터 실모 풀어야할까요 순서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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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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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칼럼러가 되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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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상이라 많이 서투릅니다 ㅠ 제 유튭도 놀러와주시면 감사핫=겠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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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능이 7월이었다면 이렇게 오래보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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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앙앙 8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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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 문과 작수 77455 6모 57433 수학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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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1도없고 자유롭게 하니까 진짜재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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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액정에 핑크색 줄이 있었는데 오늘 왼쪽에 연두색 줄이 생김.. 수능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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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릴스에 계속 뜨던데... 애니 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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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에서 어쩌다가 뭐 두산팬도 있고 기아팬도있고 한화팬은.. 힘내고 이러던데 개꼴받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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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0
으음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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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추천글을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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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어렵지 않고 무난한 평가원스러운 실모 없을까요? 알고있는 실모 많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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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진짜 없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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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그 쌤이 요구한 대로 공부하면 1등급 나올듯 그치만 학생한테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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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2
벤담은 자신이나 타인의 행복을 증가시키지 못한 행위는 도덕적 행위가 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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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결정론이랑 양자역학 섞어서... 이제 마음이 좀 편해지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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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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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 해먹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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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대신 귀여운 니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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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오 기출 0
한번 풀어본것들운 기억나서 다시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처음 보는 지문의 당혹감이 안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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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너무 재밌는데 대학아니면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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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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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둘 다 1컷쯤(모의고사 몇 번 풀고 보면 96~99), 안 풀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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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를 목표로 했을때 조정점수 영향이 클까요? 원원을 희망하는데 투과목 하나 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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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고등학교때까지는 말을 거의 안했음 고등학교가 사람을 망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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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해도해도 새로운데 14
기출 다 했다고 징징거리는 과외생 보면 진짜 한숨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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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도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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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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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있는 부분이 아직도 안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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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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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걍 죽닥치고 돈인듯 학벌보단 돈이 최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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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중퇴라고 쓰나 걍 고졸이라고 쓰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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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라도 구해서 풀까요? 아니면 그냥 시즌5부터 풀까요..? 국어 컨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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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충북대떨 재수 동국대 삼수 외대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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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57 몸무게:78 국수탐탐 등급:8848 쪽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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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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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5만원 칭찬해주기 5000원 밥 같이 먹어주기 2만원 아침 기상전화하기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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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백분위 6/9/수능 순으로 96/99/88(ㅅㅂ..)이고 수능때 현대소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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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부 찢겨서 이젠 니네가 희망이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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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 왜 저럼? 태산이네 임팩트 ㄹㅇ 아파신한테 직스는 왜 주는거임 직스 대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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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과? 지리교육과?
끝까지 힘내세요. 화이팅~! 그리고 저랑 올 한해 열공했던 수험생 여러분들 진심으로 수능 대박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당 꼭응시할께요
화이팅~!
이런. 모의고사 생성이 안되네요 ㅠㅜ 토요일에 문제를 하루동안만 그냥 이 게시판에 게재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생서어어어어어어엉 해드렸어요오오!!!
감사드립니다!!~^^
루카스님 모의고사 사서 풀고 있는 학생인데요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요..ㅜㅜ
꼭 답 받고 싶습니다 모의고사에 몇번 등장한 선지인데요 데카르트 입장에서
방법적 회의 출발 점인 제1원리는 의심할 수 없는 명제이다
이걸 틀린선지로 보셨는데,,이건 맞는 선지아닌가요?
방법적 회의의 결과물이 바로 제 1원리, 즉 Cogito ergo sum 입니다^^
제 1원리는 논리적 연역의 출발점인 것이죠^^
화이팅!~
개발팀에서 생성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 10시 30분부터 생활과 윤리 시작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모의고사 감사합니다~
뽑아서 풀었는데요 50점 나왔어요 많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수능대비 충분할까요?
만점이시면 공부가 끝나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하루늦어버렸는데 생윤문제지좀 어떻게 구할수없을까여
oq.atom.ac 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월요일에 문제 공개 끝낼 예정이니까 지금 바로 응시해보세용^^ 끝까지 화이팅~!
혹시 9번에 ㄱ선지 설명좀 해주실수있나요ㅠ??
생윤이요!
데카르트는 동물에게 영혼이 없고 기계와 같다고 생각해서요
고통을 느낄 수 없다고 봤어요 동물을 그냥 기계,인형처럼 봐서요
윤사 정말 잘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할 게 하나 있어요ㅠ
15번에 4번선지 "윤리적 단계에서 절망을 극복하고 실존을 찾아야 한다고 보는가?" 가 있는데 이게 키르케고르 입장에서 틀린거라고 되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기엔 맞는거같아서요 ㅠ 키르케고르의 심미적단계> 윤리적 단계 > 종교적 단계 에서 제가 알기로 윤리적단계에서 실존을 찾아야한다고 자각하고 종교적 단계에서 신앞에선단독자로서 참된 실존을 행하게되는거잖아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윤리적 단계에서는 절망을 극복할 수 없고 실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알고있는데요...아닌가요?
님말이맞음. 윤리적단계에선 자각만 하는 단계. 4번선지가 뭔가 중의적으로해석되는거같아요 저만그런가 4번선지보시면 "절망을 극복하고 실존을 찾아야 한다고 보는가" 에서 '절망을 극복' 만보면 틀렷지만 '절망을 극복하고 실존을 찾아야' 이걸 자각으로 봤어서 ㅠㅠ 헷갈리네요
생윤윤사 둘다 잘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두개만 부탁드릴게요 ㅠㅠ
윤사 15번에 ㄱ선지가 틀렸다고 되있는데요
(가)사상가는 밴담아닌가요?? ㄱ선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ㄷ선지도 칸트에게 맞는선지인가요?
생윤 3번에 ㄹ선지에요
양명만 해당되는선지아닌가여??성리학도 행동안하면 아는게 아니라고 주장하나요??
윤사가 아니라 생윤15번이신거 같은데..
벤담은 공리주의자라서 개인의 행복만 극대화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행복 극대화를 주장해요 그리고 그 사회전체의 합은 각 개인들의 합이니까 자기 한사람만의 행복을 극대화하는게 아니에요
ㄷ선지는 칸트의 입장이 맞아요 도덕법칙 의무 정언명령 이런 얘기니까 칸트죠
생윤3번이 아니라 윤사3번이신듯
주자나 양명이나 지행일치 주장합니다
앎과 실천이 분리되냐 안되냐 차이가 있지만 둘다 행동(실천)해야 한다고 해요
아 과목바꿔서질문했네요ㅎㅎ..감사합니다
근데요 ㄱ 선지에요 개인의행복만을 극대화하기위해가 아니라 개인의행복을 극대화하라고 되있는건 틀린말은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저도 윤리 빠삭한건 아니라서 정확히 설명은 못 드리는데요 ㅜㅜ
벤담에겐 자신의 행복을 극대화하라는 것 보단 사회 전체의 행복 극대화가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거짓말을 해서 더 비싸게 파는 건 자기 자신만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거잖아요
질문있는데요..
원효는 물론 종파분리되기 전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우르는 수행법을 주장해서 교종과 선종의 수행법을 겸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선지에 그렇게 나오면 틀린거에요?
그리고 증산교는 일상생활 속에서이 수행을 주장하지 않았어요?
원불교와 차이점인가요?
6번 문제 정답 4번 맞는건가요..? 아무리봐도 묵가 제시문은 아닌거 같아서 풀고 나서 제시문 고대로 검색해보니 맹자의 글에 있는 내용이라는데.. 그럼 6번의 ㄴ은 말이 안되지 않나요? 친소를 구분하지 않는 것을 사랑의 시작으로 보았다니..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7번의 2번 선지는 어느부분이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