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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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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영어못해 2
카투사인데미군이말걸면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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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5일차 하프모고 풀면 다 맞거나 1문제 정도 틀리는데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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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동치해석, 조건간 관계성파악, 핵심조건과 부수조건 구분하기위해 그래프이용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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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고민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오르비에 가입하면서 처음 글을 써봅니다! 이번에 재수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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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비에 뿌릴만한 아슬아슬한 일러들은 x에서 긁어왔는데 최근에 자주 가져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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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벅찰 줄 알았는데 신기할 정도로 아무 느낌이 없음 오히려 욕심이 더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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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입시 때문에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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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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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른쪽 대각선 개방석 그만쳐자고 방귀 좀 그만 껴라 잘때 똥꼬힘 풀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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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대로 국어 기출공부를 하진 않았는데 작년에 4 - 2 - 1 -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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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습니다. 3
삼각함수 감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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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집에 불낼뻔함 10
퇴근하고 와서 라면 물올리고 예쁜누나 나오는 유튜브 보고 있는데 옆에서 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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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해설 갖다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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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한번도 안해본 이과생이 생활과윤리를 풀어보았다 13
국어만 좀 하고 사탐은 하나도 안해봄 1컷 41인걸보면 생윤 어려웠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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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왤케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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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0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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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러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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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르비 맞괄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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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현장에서 내분으로 풀었고 18번 ㄴ 정풀,19번 숏컷 생각보다 쉽게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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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2
아니 오늘 어쩌다가 더프? 적혀있는 독서 지문 2개를 풀었는데 1지문당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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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조차 의심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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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싶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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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글 뒤지다 발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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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 5분-10분 남는데 지금까지 한번빠고 한두개씩 실수해서 6-7점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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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합니다. 2
동생으로부터 제 아이스크림을 사수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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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정석민 비독원, 문개정, 문기정베이스 유대종 언매총론 수학: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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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뉴런 0
쎈발점 2회독하고 혼자 한완기 풀다가 답지 봐도 모르겟는게 넘많아서 드랍햇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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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안좋아서 고개 숙이고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중딩 남자 세명이서 눈싸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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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쌤이 계산위주의 풀이를 많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도형하고 그래프가 같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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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치 할 공부를 미리 정해놨을 때 하루에 여러 과목 적당히 하는 게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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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글자 읽고 눈에 안 들어오길래 기하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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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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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5
2월 재수 공부 방향에 대하여 (3문단부터 읽어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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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200점먹고 산화하는 미래를 봤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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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감이라는게 생김 18
그래서 먹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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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2시까지 암기하면서 피곤하면 일어서서 계단오르륵내리락하면서 공부하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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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수하는 입장이라 뭐라 말은 못하갰지만 친구가 수시정시 도합9광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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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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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0
물,화 필수를 걸어버리면 물리가 부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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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하나도 몰라서 킬러가 어떤식으로,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는데 주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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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화 하는 입장에서 생명 시험지보면 이걸 30분 안에 풀라고?? 하는 생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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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노베라 한완수 하는데 처음부터 진짜 너무 어렵네 이해하는데 개빡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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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고 싶다 진심 애초에 담배 끊은 것도 걔가 싫어해서 끊었던거라 이젠 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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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미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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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나요 삼반수 할 수도 있기는 해서 학비가 싼 시립대가 ㄱㅊ을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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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서로 맞대서 비비고 냄새 맞으면 체취라네요 저는 우유 냄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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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하는 예비 고2 입니다! 고1 영어는 3모만 1 뜨고 그 후로는 쭉 높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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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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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독서 들을건데 지금 오리진부터 시작하면 넘 늦을 것 같아서 바로 올오카로...
문제보고 마킹할 때까지로 기준을 잡으면
9평 노가다문제 20분 걸린 게 딱 심리적 마지노선이었어요.
루트5 사각형이 두 방향으로 생기는데
중간에 그거 발견해서 고치느라 좀 더 걸렸어요.
(시간소모 큰 문제기준)15분 내로 대개 답은 구하는데
마킹 완료해도 끊임없이 검토하니까
순수 30번에 쏟는 시간은 35분 정도?
기계적으로 푸는 27문제 정도 45분
(2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오른쪽에 다른 접근법 표시
아닌 문제는 눈으로 훑으면서 실수 확인)
다시 21번 돌아와서 5~10분
처음에 공비 구하는 거 귀찮아서 넘긴 무등비 or 경우의수 주관식 5분
객관식 답갯수 검증 + 일부문제 2차접근법 + 마킹 5분
30번 풀고나면 다시 주관식 슥보고
그 이후로는 종칠 때까지 계속 30번 노려보고 있어요.
앞에서 속도내려면 11시 전에도 29번까지 갈 수는 있는데
빠른 리듬 가져가다보면 실수 빈도가 급격하게 늘어서
개인적으로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접근 방법이고
주변에 100분 안에 30번을 건드릴 수 있는 문과생 친구는 몇 없어서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