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생활과 윤리 9월 평가원 대비 모의고사 시행^^!!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9024744
루카스입니당.
오늘은 밤 10시30에 생윤 모의고사 시행됩니다^^!
평가원 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oq.atom.ac 에서 만나요^^!!!
질의응답 피드백도 여기서 받아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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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예상범위 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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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0
홀수 03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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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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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맨 뒷자리를 좋아함. 중간은 좀 밀집도가 높아서 그런지 좀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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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홀수 0
근데 학교가 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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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4,47나오는거 아님?? 다른 과목도 비슷하게 과탐은 69월보니 속이 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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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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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볼 수 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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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하루종일 헤드폰 쓰고 공부했더니 머리가 무겁고 머리통이 뒤나앞으로 쏠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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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연락 가거나 불이익 같은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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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뭐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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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닷지쳐야하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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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남자 고사장이었던 학교가 올해는 여자 고사장이 된다든지 그럴 순 없나요? 평생 고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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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걍 내내 조용했어서 잘 모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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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상한거였구나 젤 가까운 고사장이 10km임 그다음이 12~13km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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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찍특간절했는데 차피저격당해서 둘다소용없다지만 그래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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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 단백질음료, 아메리카노, 초콜렛, 수험표, 신분증, 화이트, 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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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거 0
수학 28번 찍맞 생명 가계도 or 돌연변이 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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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22학년도6월 ~ 25학년도9월 평가원 시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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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14면 죽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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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견제보소 5
짝수형 자리 22번 << 28명이면 제일 구석 맨 앞자리 고사장까지 차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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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21번 죄다 저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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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자리가 1
창가 맨앞부터 1번임 아니면 문쪽 맨앞부터 1번임? 창가자리가 1인줄알았는데 쌤은 문쪽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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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 슥슥 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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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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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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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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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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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긴한데 평소보단 떨어져서 6월이랑 점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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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네 3
응원 메세지 20개정도 모아서 쭉 보니까 진짜 너무 고맙고 가슴이 먹먹해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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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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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짝짝홀 올해는 학교도 가까워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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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2 와리가리한 실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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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01 ㅅㅅ 4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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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늘이 돕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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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피셜)운세 1등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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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자리 어때요 0
맨앞이라 좋긴한데 감독관 신경 많이 쓰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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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찾아갔는데 경비가 정문 앞에서 막던데 걍 가보는 길만 확인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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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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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어떻게 고3때랑 똑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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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번을보니 같은고사장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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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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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9와 4분의 3 승강장에 대가리박고 호그와트로 날아가고싶으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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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0
붙여가도 되나요? 하 겁나 고민되네 작년앤 붙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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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대 인제의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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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운을 제가 액땜했음 아침에 와서 두유마시다 시발점에 쏟음 물마시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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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걸어서 5분거리 제발 휘문, 나의 빛 휘문, 나의 모든 것 제발 아침에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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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능 전까지 킬러는 마스터를 못하고 입시를 마무리하는구나 이럴 거면 애매하게...
요즘도 치킨이벤트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ㅎ
치킨이 주는 아니지만... (쿰척)
작년에 치킨 이벤트 했었죠^^ 올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8번 문항의 ㄹ선지가 개인 윤리 학자들이 긍정하는 선지여서 답이 맞는지가 궁금해요..
12번 문항의 ㄴ선지 제도의 개선에 국한되어야 한다는 롤스의 주장이 왜 틀린지도 궁금해요ㅠㅠ
8. ㄹ 칸트의 입장이므로 맞습니당.
12. ㄴ 을이 롤스, 병은 싱어(베이츠)입니다. 롤스의 주장이 맞지만 그림이 잘못되었죠
수능완성 보고 알았네요 ㅠㅠ 베이츠 입장 처음 봤어요.. 국제 원조에 대해서 롤스는 질서정연한 국가가 되기 위해 고통받는 국가에게 제도적 보완을 해주어야한다는 주장인데 베이츠의 국제 원조 주장은 롤스의 사회정의를 국제 원조에 적용한 듯한 느낌이에요.. ㄷㄷ 수완에 신규학자 참 많은 거 같아요.. 시민불복종에서 싱어의 입장도 그렇고..
^^♡!!
15분지나고 나서 풀었는데 못푼거말고는 두문제틀렸네요! 난이도는 적당한것같아요 너무급하게 풀어서 다시 보고있는중입니당..ㅎㅎ 삶의 주체라는 건 무조건 레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의무론 쪽...? 싱어는 동물이 삶의 주체성과 권리를 갖고 있다고 하면 틀린건가요?
싱어는 삶의 주체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당.
인간외의 것을 삶의 주체라고 보는 건 레건밖에없나요?
테일러도 이런 말은 안쓰나요?
테일러 역시 모든 생명은 삶의 주체성이 인정됩니당
행위자의 선의지를 통해 도덕적 판단이 이루어지는가? 에 대해 개인윤리랑 사회윤리 둘다 맞나요? 아님 개인윤리만 해당되나요?
동화주의도 다양한 이주민 문화들의 수용자체는 인정하는건가요? 대신 수용은 하되, 주류문화에 편입시키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선의지를 통한 판단은 칸트, 즉 개인윤리 입장입니당.
동화주의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
아리스토텔리스가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성품이라는 말을 사용하나요?~?
유덕한 것을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보아야하나요?
넵. 덕 윤리 사상의 기본입장입니다^^!
문제 12번의 ㄹ선지 '고통받는 국가에 대한 원조에 한계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이거는 누구를 염두해두고 만든 선지인가요? 롤스는 당연히 해당 안되는것을알겠는데 싱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싱어 역시 잉여소득에서 1퍼센트 기부를 말하기 때문에 한계치가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비에스 교재에 있는 선지를 활용한것입니당^^!
18번에 2번 선지에서 남북 경제 협력이 소모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옳지 않은것인가요?
그리고 5번 선지에 (나) 가 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성격을 지니는가요?
갑 을 은 각각 메타윤리와 이론윤리인가요??
저는 병이 인간의 삶을 안내하거나 도덕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윤리학은 의미없는 윤리학이라고 해서 ㄷ 선지도 맞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