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시련을 극복하자 (125명 참여 중)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8799887
2016 년 7 월 22 일 | 제 1097 호 | 2017 스공팀 143 호
2017 수능 D-118
연은 순풍이 아닌 역풍에서 가장 높이 납니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잃을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아쉬워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분명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옵니다
오늘 하루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