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문과 211 이과전향 반수?

너무 쫄린다 1

설마 f를 받진 않겠지… 

같이 소통하던 옯친들 싹다 은금테됐네 5

나만 시간이 멈춘 느낌 

쩝 0

조용하니 재미가 없고만 

라온힐조 탈릅했어? 1

언제?? 

나만 튕겼음? 3

5분 정도 튕겼는데 

오르비터진줄알았네 2

내가 왔다 9

다들 잘 지냈습니까 

깨있는 사람 1

생존신고 하고가 

젠장못잤어 2

크아악 버스에서자야겠다 

헉 1

헉 

ㅇㅉㄷ ㄱㅈ ㄱㅇㄷ ㅁㅊㄱ 2

ㅁㅊㅎㄱ ㅅㅍ ㅎㄴㅈ 

엄 6

um 

준 0

june 

식 0

sick 

쎄하네 3

하 

메인글 수시정시글 좀 긁히긴 하네 6

고1까지 내신 좋았는데 고2때 완전히 내신 망치고 고3때 정시로 튼 입장으로써 1도... 

채팅창 석열은 ㅈㄴ 너무하노 2

ㅠ 

먹는 걸로 푸는 편은 아닌데 7

밥숫가락으로 베라 퍼먹는중.. 

원하는 대학 가면 확실히 행복할텐데 7

그렇게...무한N수의길로 

칙촉 있길래 흡입했는데 이거 칼로리 뭐냐 시발 3

시발 

fm 트레블할때까지 안잔다 5

그렇게 그는 7일 무수면을 하고 

저도 고대면접 갔다왔는데 3

현역이 그냥 없던데... 

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11

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하 0

뒤숭생숭하네 아주 많이 

다들 굿밤 3

행복하시길 

꾸중글 6

꾸중 

아 시간 유기중이네 2

겜이라도 할껄 

기차지나간당 4

부지런행 

개인적인 좌우명 4

네가 해결할 수 없는 일에 스트레스 받지 마라 그냥 아무 글이나 난사 중 

국수 먹고 싶다 4

아악 배고파아ㅛ ㅜㅜ 

안주무시면 +1 훈수 좀 2

해주세요 목표는 수의대인데 반년으로 될지, 한다면 휴학/무휴반 중 고민입니다. 국어... 

이 프사가 원래 이렇게 느렸었나 15

십ㅋㅋㅋㅋㅋㅋ 

마늘 먹고 싶다 2

아아 

친구랑 학벌차이 많이나는 분들(친구가 낮은쪽) 8

연락 얼마나 자주하고 얼마나 자주봄? 원래 친했는데 자꾸 열등감 표출해서 보기 싫어짐 시발 

요즘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15

요즘이라기보단 그냥 살면서 뭘 해야할지 뭐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심란하네요 

경제 환율 수익 문제 칼럼이나 쓸까 4

근데 이건 정말 나만 알고 싶은건데.. 

수학 주관식 답이 음수로 나올 때 5

- 기호만 치운 게 원래 답일 확률이 높다 

심장 아프다 4

요즘 너무 무리했나 따흐흑 

수서역에서 장어덮밥 파나 6

정보) 현재 난리난 테 무 x 네이버페이 대란 요약.jpg 0

https://xurl.es/4stnb 

지금 이시간에 오르비하는 사람있다고? 7

봇이지 뭐 

올해는 진짜 과탐만 할거임 9

국수영탐 공부량을 0.5/2/0.5/5 로해서할거임 국어점수는 걍 내 운명에 맡길수밖에없음 

닉네임 바꾸니깐 빌런짓을 해야한다는 강박이사라짐 2

청정한옯생을살아야지 

안녕히 주무세요 4

양치햇습니다 5시 알람 맞춰두고 자러갑니다 ㅂㅂ 

연경 698.3 가능?????? 6

점공 좀 그만봐야하는데 166명 선발, 595명 지원에 점공 328명 중 205등임... 

현재 선택지가 2개임 27

1.사탐하기 장점: 공부량 적음, 안정적인 백분위 확보 가능 단점: 사탐 선택시... 

님들은 애인이 13

오티 새터 가면 불안할 거 같음요? 

질문받을분없나요 38

궁금한거있으면하게 

잘자요 3

내꿈꿔줄래? 옹? 

뵙고싶은 강사님 있는데 1

연구실 찾아가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