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임용이 그렇게 힘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829922
반수해서 교대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제 꿈이 참스승이기때문에 어딜가든 열심히할 자신이 있지만 사범대 임용이 그렇게 힘들다고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3점 풀고 4점 찍을려는데확통 미적 등급컷 차이가 꽤 크던데미적 2,3점 할만한가요?
-
기출은 검더텅, oz기출 다 풀었고 지금은 유자분하고 수특 같이 하고 간간히 기출...
-
오늘도 새벽까지 봇치더락 정주행하고 잠에 든다... 그리고 오늘도 공부는 많이...
-
현역땐 연계 거의 안 했어서 생윤사문은 임정환t듣는데 그냥 수특수완을 풀지 임팩트만...
-
뭐지 0
Soxl 10프로위에 매도걸고 잤는데 채결되어버렷네..
-
같이 외박하러 놀러가는 정도면 찐친 맞는거 같고 보통 어디가 기준선인지 모르겟다
-
맛집 추천 1
https://map.naver.com/p/entry/place/33996684?c=...
-
무단으로 그이기는 싫고 그냥 조퇴나 병결정도 하고 싶은데 하고싶다면 해줌?
-
이 다섯 가지 경우 중에서 답이 나와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놓친 개형이 뭘까요
-
ㄷㄷ
-
친구가 초반에 단톡에서 뭔가 얘기를 꺼낸게 있었음 난 학원다녀오면 톡이항상 너무...
-
3~5분 빨리 끝내는거 은근 정떨포인트임 ㅇㅇ.. 내가 과외 2개 받는데 한분은...
-
힌트: 파란구름앨범임
-
레전드네
-
시발 재수 중인데 수능 디데이 100일 쳐남기고 짝사랑 포함 3년 동안 좋아하고...
-
티처스 << 왜 상담이 전혀 필요없어보이는 애들이 나오는거임? 3
최최최극상위권이 뭐가 부족해서 조정식 정승제한테 오는거임?? 도움이 절실한 애들은...
-
확실히 체계적이고 입시 떠난지 3,4년 됐어도 최근 트렌드 다 아시네 그리고 그냥...
-
피램으로 국어 기출 다시 한번 풀어보려는데 뭘 사야할가요? 1
알ㄹ려주실분..
-
시냅스 투표좀 1
고2 정시파이터에 뉴분감 돌리려는데 뭐 안 해도 그만일 수 있지만 시냅스 풀면 뉴런...
-
ㅇㅂ이 쓸거 같은데 큼큼.. 그냥 문제만 패드로 보고 노트에 푸는거 어떰요
-
한 번 생각해 본 아이디어들 방출해 봤어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남겨주세요!...
-
다시 천만덕을 모으자꾸나
-
뭘 해야할지 도통 감이 안 잡힘 하.... 할 거 많아서 그런가 오히려 많으니깐 더...
-
유빈이가 줘서 풀어봤는데 맜있길래시대인재 북스에 있으면 사는데 없더라고.. 비슷한거라도 추천해줘
-
확통에서 조건보고 경우의 수 여러개 따다닥 생각하고 적용하는 식 못 써서...
-
진심임
-
100일간 감기도 두통도 복통도 뭣도 없어야 100일이지 이미 두통으로 하루 날렸다
-
예비고3 경기권 거주 중 통학은 너무 시간낭비/체력낭비일 것 같아서 최대한 기숙으로...
-
수험생 특 1
D-100 일땐 다들 호들갑이지만 막상 지나면 달라진 거 없는 자기 자신을 발견 내얘기임 ㅇㅇ
-
고3 합법적 조퇴 없나 12
예체능하는 애들은 학원 수강 때문에 등교하자마자 조퇴하던데 그냥 정시 준비하는...
-
창의력문제 11
어떻게 풀면 될까요?
-
아이 달달해
-
잔실수들만잡으면 1
진짜 차분하게만읽으면 국어 다맞을수있을거같은데... 자꾸 내용일치나 남들안틀리는거만...
-
백호 상크스 0
생명 고정 2등급 목표라 상크스 강의에서 백호가 따로 빼놓은 심화부분은 힘빼고...
-
100일은 조상님들께서 공인한 기적이 일어날 수 잇는 기간 아닌가요? 7
곰이 사람이 됏다잔아요 ... 파이팅합시당
-
고1부터 쭉 떨어지거나 유지만 했지 성적이 오르지가 않는데 저한테 큰 결함이 있는...
-
고2 수1뉴런 5
뉴런 푸는데 지수로그 함수부분이 정답률 20프로정도 되는데 그냥 힘들고 짜증나도...
-
저 이거 먹으면 진짜 세상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지수 미친듯이 올라가는데….저만...
-
현역 고3 수학 0
현역 고3이고 낮3입니다. 수1,2 너기출 한번 돌리고나서 김기현 아이디어...
-
언매 노베가 100일 공부해서 선택과목 다 맞는거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노래 15
콜~미썸타임~
-
바로 패파 step2를 해야겠다 걍 풀면서 머가리 깨지겠지
-
국어 고수분들 10
현재 개학을 앞둔 고1인데요, 학기중에도 좀 장기적으로 국어를 풀려고 합니다...
-
나 커하 찍었을 수능 당해년도 100일 전에 머했더라 2
기억이 가물 가물 가물치
-
수능때까지 더 줄여볼게요
-
한번 죽는다 생각하고 미적분학2 듣고 오면 모래주머니 효과로 수능범위 수학이...
-
100일 체감 3
민희진님 기자회견이 100일전임 ->> ㅈㄴ 많이 남음 ㅋㅋㅋㅋ
-
그냥 지구 쭉 미는게 나을거 같음 (생윤 복습하다가 못해먹겟어서 덮음 하 너무...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ㅜㅜㅜ 그래도 교대임용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의지만 있다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두문제정도에 합불이 갈려버린케이스라..ㅠ
인하대 사범대정도면 보통 2수만에 붙는더고 하더군요
열심히만 하면 초수도 가능하구요
이정도만 나쁘지않은데, 사실 사범대도 지방대가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허수 보정률도 있을테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갈 대학도 성적대가 애매한듯 해서요ㅠ
영교 국교 수교는 그나마 티오가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역교 지교 이런건ㅜㅜ
그나마 과탐계열이라 사탐보다는 조금 나은거 같네요
한데 지역에 따른 차이도 있어요. 님이 서울/수도권/번화가 포기하실 수만 있다면 솔직히 고시급이네 어쩌네 하는 건 오버라고 합니다. 한데 저기 포기하기가.... 솔직히 많이 어렵죠. 저라도 포기 못할 듯요.
경북지역 대학을 가진 않지만 경북지역 시험을 치려고합니다. 그마나 조금 낫다는 말이네요
영어교육과 다니다가 교대로 진학한 학생인데.. 사범대 임용준비는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열심히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임용준비하는 동기들을 봤을 때 난이도는 모르겠으나 그 시험준비로 받는 스트레스는 수능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