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삼때 했던 철없는 생각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573118
아...왜 재수생이 우리 등급따기 힘들게 하는걸까...그냥 고삼하고 재수이상하고 등급 따로 매기면 안되나....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따위 생각할시간에 기출이나 하나 더 풀라고 옆에서 개때릴텐데 말입니다ㅋㅋ
네 그리고 저는 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넵튠 / 교대점] 공부한다고 '믿지' 말고, 공부합시다. 5
안녕하세요.교대점 1, 2관에서 3년째 국어/영어 멘토로 활동 중이고또한 오르비...
-
작년의 오늘 쓴 글 하나 옮겨봅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ㅋ 작년에 했던...
-
[공개용] 고려대학교 부교재 [오해편] Ver. 1.0 6
연세대학교 논술 치고 오시느라 굉장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미 지나간 시험에 수험생...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틀 전. 조언 한 토막. 26
연세대학교 논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이런 시점에서번잡한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하
사수는 마음이 시킨다
사심오운이랑
사가시오가피임
또 ㄱㄷ 가시나요??ㅜㅜ
거긴 제 운명의 학교입니다. ㄱ뽕 치사량까지 맞고 다니려고요ㅋㅋ
전 이제 학원 떠나니 공기청정기
달아버림 ㅜㅜ
혹시 강대 다니셨어요? 거기 시설이 너무 열악해서...ㅠㅠ
정작 N수는 현역에게 ㅂㄷㅂㄷㅠㅠ
ㅠㅜ
눙물...
누웅물ㅠㅠ
혹시 정수민쌤 들으셨어요?
네 그 막판에 잠시 듣긴 했어요
맨앞자리에서??
아녀ㅋㅋ맨앞자리는 아니었어요. 정수민쌤 현강때는 구석에 짜져서 들었는지라..
아하 ㅋㅋ 언제시간이었어요?
저는 일요일 저녁이요! 맨 앞자리라면 아마 찾으시는분은 아닌거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