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가 좋은걸 체감햇던때가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1906017
고3 겨울방학때 기숙윈터가서 전국 각지
학생들이랑 똑같은 시험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전과목4후반 수학3인 내가 100점 맞은 시험에서
어딘가의 전교1등 학생이 88점이엇음
너무 억울했지만 룸메들도 수시여서 말 못햇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략 이제 입시 콘텐츠도 산돌구름처럼 스트리밍 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그 실력인데 어떻게 전교1등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