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186254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바쁘신거 알아서 계속 기다리는중인데 3~4월까지도 연락 안 오면 그냥 연이 아닌걸루,,
-
오늘 시비 걸지마셈 진짜 어디에 하소연하지 않을수가 없음 그래도 심한말 할까봐 킅...
-
난 진짜 잘려고 했어..
-
품에 안겨서 그동안 고생했다는 말 들으며 쓰담쓰담 위로 받고싶다
-
게이는 아니지만 3
남자라도 좋으니 사랑받고 싶음
-
왜이리 말실수를 하는지
-
챙겨본적이 있어야지..
-
그 논리면 술도 싫어해야하는거 아니냔 소리를 들엇어요 전 그래서 술단배 둘다싫어요
-
건동홍이지 않을까 싶음.. 같은과기준으로 (예체능, 특수과 제외) 건동홍이랑...
-
한 방울도 입에 안댐.. 술이랑 담배 둘 중 하나는 끊어야 할 것 같았는데 담배는...
-
옯붕이들 오늘도 수고했엉♡♡(자정 지나서 날짜바뀌었다는말 XX) 5
잘자 내일은 더 열심히 살아야지
-
현타오네
-
수의대를 줘
-
네 인생의 절반을 내게 줘
-
그뭔씹 3
;;
-
없을거알아 그냥 심심해써
-
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
졸려 0
자기는시러
-
옛날에 하던 그 맛이 아니네
-
강기분하는중인데 뭔가 머릿속에 남는게 없는데 팍팍 우겨넣는 느낌.. 현강...
-
아 배고파 2
방금 밥 먹었는데 또 베고파 라면먹고싶음
-
내가 20년 살면서 느낀 중요도임
-
닉변 뭐하지 11
흠
-
오야스미 1
네루!
-
옯스타 처음인데 1
다들 디엠 서로 자주함??
-
서버 꼬@라지 7
더러워서안한다
-
혻아니 ㅋㅋㅋㅋ 개혻얼탱혻혻이없어서 진짜주작아니고 크롬으로 열었더니 이혻혻혻럼...
-
끊는건 에반가요? 참고로 문과인데 오로지 내신 생명에서의 유전 파트때문에...
-
제발요
-
차단한 회원의 글입니다.
-
갈드컵하실분 4
주제 아무거나 심심하다
-
비디디 화난거 처음봄 진심 개심각하긴했음 그나마 0.5인분이라도 한 탑을 제외하고는...
-
그때 포기했으면 지금 덜 슬펐을까요.. 겁쟁이로 살기보단 나은 선택이었을까요
-
급성장염으로 입원.. 지금 깻다;;
-
하루 6천원으로 3끼 가능하겟음
-
모두넣작품이라고붛호
-
안될 걸 알아도 도전하고 시도해야하는거임
-
누가이기지 동강대의대가 동강동강 카니발쓰면 다 동강낼거같긴한데 4500명의...
-
이거 또 타커뮤니티에 퍼지는거아니노
-
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
얼버잠 2
내일봐요..
-
진짜 팩트인건 0
딮기가 놓쳤다 (X) 딮기가 내놓은 매물이다 (O) 이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는거임
-
만족스럽군… T-59!!!
-
덧셈정리 쓰는시간이 4배넘게 걸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토스에 0
버크셔형 떴다 주식 ㅂㅂ
-
솔직히 저도 입시 안할때 어느정도인지 잘 몰랐음
-
미적분 수분감 0
원래 함수의 극한부터 스텝1도 어렵나요?? 수2랑 달리 잘 안풀리네요ㅠㅠ
-
코비드 나인틴은 왜 나의 대학생활을 앗아갔는가 - 어차피 친구 없잖아요 라는 말...
-
글리젠죽었네 3
나도자러가야지
님은ㄹㅇ 빨리독립하셈요
어서 출가를 하셔야겠네요..
??? 뉴런 수특은 아직 강의가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문과라 몰라서그런데 물화생도 나오긴함?
뉴런이랑 문학 수특 작년거요
아니.......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강해린님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많이 엄격하시네
목은 왜 조르고 머리채는 왜 잡는거죠... 한달만에 보는데..
그건 이해 안가긴하네요 딸이 한달 열심히 공부하고왔는데 서운했겠음
한달들어가서 뉴런도 끝내고 물화생1년치는 나도 못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니 관계회복을 하고싶다면
서로 진정한 후에 차분하게 대화 나누는걸 추천드려요
사실 전 이게 일상인데
윈터 끝나고 나와서 속상하네요
전 거기에서 뉴런 수1 수2 문학 수특 물화 한 학기치 완자랑 학원 기출 풀었는데
열심히 했네요...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넌 존나 최고니까 잘 할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쉽지않네그냥 억울해도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스카를 잠깐 간다던지 그러면.. 좀 나아지긴하더라고요 물리적 접촉이 있으면 많이 싸우게 됨..
그러면서 권위적이라서 피할려고 집 나가있겠가고 하면 가족 행사를 왜 너 마음대로 빼냐고하면서 지금도 같이 뷔페 가게 하려다가 대판 싸웠네요
아 가족행사날이셨구나.. ㅠㅠㅠ 최대한 마찰 안 일으키는게 답이라(20대초에도 독립할 돈이 없으면 거의 못한다고 봐야해요..) 우선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혹시라도 갱년기시면 절대 못 이깁니다..ㅠㅠ 호르몬이 원인이라.. 신경 최대한 쓰시지마시고(마음에 담아두면 본인만 힘들더라고요).. 무료상담같은거 카톡에서 할수있는 방법도 있으니까 힘드시면 거기다 털어놓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그 가족행사라는 것도 제가 기숙학원 나온 날이라서 축하로 뷔페 가는 날인가에요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누굴 위한 가족행사야 대체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4.gif)
자식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으시네...힘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힘내애..목이나 머리채 손대는건 ㄹㅇ에반데..
처음에 가방 발로찬게 폭력행동 트리거가 된듯해요
일단 최대한 심기를 안건드리면서 지내는게 중요하고
너무 심하면 그냥 피하는게 차라리 나을듯해요 말 많이 안섞고...
대학교 간 후엔 자취나 긱사 빠르게 가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이런 일 있을때마다 기록해두는 것도 좋음. 나중에 상담같은거 받을때 필요한 내용 안까먹게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했는데 무료 심리상담으로 도움 많이 받음
저런 인간들은 곁에 두면 안되요
빨리 독립하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독립해서 자취하는게 쉬운건 아닌데 글ㅇ서 말씀하신 정신적 피해는 좀이라도 막을수있어여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