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꿈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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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넓은 집에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싶은게 다라
앞으로 무슨 일 하면서 살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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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51681 이게 벌써 반 년 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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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싸 3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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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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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수학 1
500배 잘하는 08한테 재능충 소리 들엇음 기분 좋게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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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기계 정모들 좀 가보니까 사람들도 되게 좋고 재밌던데 다군에 성대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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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친목을 다지려는 게 본능임 안 그러면 죽었으니까 그런 욕구가 없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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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은 전날 저녁에 확정문자주는데 야간은 당일 3~4시간전에 확정문자주는거 너뮤 ㅈ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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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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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 꿈이 5
지방 34평정도하는 집 하나 구해서 고양이 두마리랑 나랑 사는건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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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바구리먹고 좌파가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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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그 외에는 다 개형추론에 서브 조건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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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글 6
우웅 나 내가 생각해도 좀 커여운듯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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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만 들어와보셈 15
너네 뭐하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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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가 5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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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관절염 오면 어떻게 공부함? 일단 나는 보호대 좀 감다가 너무 불편해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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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배설임 구태여 반응안해줘도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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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들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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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어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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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지만 0
부모님이 다시 수능을 보는걸 모두 반대하시지만 소신껏 살아가겠어.. 하지만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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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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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하고 쉴드질하는거보면 뭔가뭔가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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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이렇게 오르비나 벅벅 하고 앉았냐.... 역시 사람은 현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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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자기 4
맢42하고 싶다 예전에 꽤나 고렙이었는데… 많이 바뀌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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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메인에 올려줘 11
제발 지 스스로 까내리는 멍청한 짓 좀 하지 마 평소에 손에 관절염 올만큼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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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극한으로 물어보는 문제는 이제는 더 안나올거 같긴함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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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국민연금 좀 아야하고 길거리에 노친네 많아진거 말건 별 차이 앖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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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 ㄱㄱ 7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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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들으면 2학기것도 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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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이 말하길 7
우리는 제법 똑똑하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공부에 임해라 실제로 그렇고 그렇지 않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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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칼럼겸똥글러 오르비언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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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넣어도 상관없는건가 붙자마자 계좌있길래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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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사막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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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안 좋은 것도 내 한계인 걸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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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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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상승곡선으로 전과목 1.3이 안돼서 장학을 못받아야겠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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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안 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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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고 아 얘는 좀 힘들 수도 있겠네 싶은 친구들 보임 물론 작성자도 탈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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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를 칠하는 경우의수를 구하는 확통 문제를 보고 흥미를 느껴서 정다면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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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진짜11월더프성적은인설의안정권이였는데엌저구저쩌구 9
수능때만망해서정말수능은운빨좃망겜실수유발어쩌구저쩌구서바20회만점이였는데표점150이라도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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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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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누나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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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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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돈스파이크 바베큐 여기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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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의자 0
부엉이 라이브러리 의자 높이 괜찮나요?? 단과는 책상이 너무 낮아서 불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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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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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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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거 보면 17
대충 그 사람의 포텐셜이 보인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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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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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정도 문풀 ?과외 하면 2시간에 몇 문제정도 준비해가시나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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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울집 강아지
수의사되서
동물 진료해주기
수의대 목표이신가요??
네
원하는 성적 받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가정 꾸리기
어떤 여자 혹은 남자가 이상형인가요??
그냥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심신이 안정되는.. 그런 사람이요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하니 어렵네요 히히
그래도 나름 고민해주신거에 대해 감사합니다
안정적이고 풍족한 수입과 안정적인 가정 꾸리기
가정을 이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