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은 저무는 일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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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날고기던 연고상경, 교대가 지금은 낮아진것처럼
메디컬도 어떤 모종의 사유로 선호도 떨어질 수 있는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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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도 어려웠는데 오늘껀 무슨.. 그래도 청해에서 100점은 나와줘야 하는데 안될거같네요
머지 않았다
한의대는 모르겟는데
의대 치대는 상대적으로 그럴 리스크가 적지 않을까요
사실 보건의료 정책 한 번으로 좌우될 수 있는 거라... 지금 의사 총파업 사태도 그렇고 최대한 저항은 하겠지만 결국 예전 의약분업처럼 서로 한 발자국 물러난 합의점을 찾아서 합의할 텐데 조금씩은 저물겠지요... 영원한 태양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