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돈 별로 없는건 탓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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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키,외모 유전자가 박살난거 하나만은 탓하고 싶음...
근데 탓하면 안되는것을 알고
부모님이 내게 들인 노력을 더더욱 알기에...
결국 또 내가 악마같은 인간인거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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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수학 96이라 한거 아닌가 그럼 좋은 지능 받은거 같은데..
자존감 너무 낮음 너보다 못한 사람 수두룩 빽빽이야
제이름은 수두룩 빽빽이 아닙니다
감히 그런말을 하다니 확 잡아서 안아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