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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18번 3
자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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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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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진건 아니고 큐앤에이에 남긴거임.. 그런 따질 용기같은거 없다 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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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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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기출회독공부법이 오히려 등급을 낮추는지 그렇다면 우리는 기출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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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하 (칸) : 진짜 안할것 같은 사람 - 김혁규 (데프트) : 할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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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다는 생각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있음 다만 사이버 사람은 사이버로 남겨두자는 신조와 충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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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 있잖아 3
여동생 맞음? 가족간에 저런 애교는 부릴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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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안뜨는건 왜그런거에요?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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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합니다 9
사진 속 내용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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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새르비다 2
근데사람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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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안삼 학생회비 안냄 오티 안감 엠티 안감 개총 안감 종총 안감 동아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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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로 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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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2
한석원 4의규칙이랑 정병호 빅포텐 중에서 고민하고있는데 혹시 둘다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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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오 노래를 그리 많이 들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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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오지훈 들었었고 솔직히 제대로 듣진 않은 것 같습니다... 작수5에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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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패스 부럽다 17
서울 거주에 06년생이면 35만원짜리 쿠폰을 주네 ㅠㅠ 난 둘다 아니라서 쌩돈으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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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뉴스 몇개만 보고 왔는데 이해는 잘 안되네요,, 사실 그것보단 복귀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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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다끝나가는데 회독말고 그냥 기코들어서 행동영역정리할까요? 아니면 바로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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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인 오르비언은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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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이 먹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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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는 상관 없음 13
근데 복학생은 ㄹㅇ 아싸찐따 되기 좋은듯 자 복학생 되실 남자분들 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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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사람이좋다 6
재잘재잘하면서 이야기거리 무한생성해주는 사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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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drx 영상 보다가 어떻게 한판에 우리 스킨이 담원 니달리, 담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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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회독 하라하고 누군 문제나 많이 풀라하고 기출은 몇 번 보는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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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은 친구하나 없이 살고 다음 1년동안은 친구 하나로 산 부작용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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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까지는 친구 가능일듯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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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라고 하기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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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0
코어모어 영상 따로 주나요? 교재가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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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죄다 대학생인건 또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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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또래 아니면 14
친해지기 존나 부담스럽다 애초에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다른데 꾸역꾸역 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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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 50001. 내용은 스프레이 처리해놨으니까 알아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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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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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50 2
수학 경우의 수 유형10(35 문제) 원순열 유형 3 (13문제) 중복순열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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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부턴 친구는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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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싸가지 없는 9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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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좋은듯 3
이시각 맴버들이 다들 점잖노 분위기도 고요하다 30분까지만 놀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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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탐 책와서 언박싱 해보니까 졸라얇음 .. 과탐 1/3임 .. 한지인데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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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술자리에서 1
형들 재수썰 풀어달라고 요청하는데 에반가? 무례하다고 느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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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잠도안온다 1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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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잘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소개 받은지 하루만에 까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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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고싶은 대학은 공대 계열(전기전자공학,기계공학)이고 두개중에 고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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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다음 2
세젤쉬와 미친기분 시작편을 다 끝냈는데 다음에 쎈을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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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외모 자가응답 32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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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과 포기하고 컴공 써서 간판이라도 높일까요 ㅠㅠ 하 연대 전화기 되는 점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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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짜리 스카.. 이돈으로 라이브..하…….ㅠ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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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 물 조차 못마시겠는데 누워있는거밖에 방법이 없나요 술선배님들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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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 생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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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은 N제 4
가장 쉬은 난이도의 n제가 뭔가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