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2 01:09:05 원문 2025-02-01 15:01 조회수 1,58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26439
-
[속보]백영현 포천시장 “현 시각 이후 군사훈련 전면 중단하라”
03/06 14:41 등록 | 원문 2025-03-06 14:37
0 2
6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의 폭탄 오발 사고가 발생해...
-
[단독] 교육부, 의대 증원 원점 검토 위해 법률 자문 착수
03/06 13:49 등록 | 원문 2025-03-06 10:26
3 18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결정 이전으로 돌리는 문제에 대해 교육 당국이 관련...
-
당정대 긴급회동…'내년도 정원 3천58명' 대학총장 요구안 논의
03/06 12:11 등록 | 원문 2025-03-06 12:02
0 3
최상목 대행·이주호 부총리·조규홍 복지·장상윤 사회수석 등 비공개 회의 교육부,...
-
[속보] 공군 "KF-16에서 MK-82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03/06 12:02 등록 | 원문 2025-03-06 11:53
1 1
공군 "KF-16에서 MK-82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공군 "비정상 투하 폭탄...
-
[속보]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03/06 11:03 등록 | 원문 2025-03-06 10:48
0 1
포천 한미연합훈련 중 포탄 떨어져…4명 부상 포천 노곡리 민가 두 채에 포탄…추가...
-
'채상병 사건' 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차장으로 복귀
03/06 10:52 등록 | 원문 2025-03-06 10:49
1 1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보직 해임된 박정훈 전 해병대...
-
[단독]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2인 가구'로 속여 13개월간 월세 지원…연수 선발 추천서도 '조작'
03/06 01:54 등록 | 원문 2025-03-05 21:22
9 19
[앵커] 여론이 얼마나 나빴으면 기세등등하던 선관위가 두 차례 서면 사과를...
-
[단독] '끌어내라' 첫 폭로 전날 곽종근 육성 입수…"살려면 양심선언 하라더라, 내란죄로 엮겠단다"
03/06 01:29 등록 | 원문 2025-03-05 21:12
7 3
[앵커] 지금부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
[인기 급상승 크리에이터] ‘현타’ 부르는 커플 유튜버 ‘가요이 키우기’
03/05 21:33 등록 | 원문 2021-03-18 13:21
3 5
[서울신문 TV] 여기 지극히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커플 유튜버가 있다....
-
"아들 수술비 실수로 버려... " 미화원이 24톤 쓰레기장 뒤져 찾았다
03/05 21:16 등록 | 원문 2025-03-05 15:21
4 9
아들의 수술비를 실수로 쓰레기로 버렸다는 소식을 들은 환경미화원들이 거대한 쓰레기...
-
[단독] 인재전쟁 뛰어든 서울대 …법인화 후 14년만에 ‘성과연봉제’ 도입
03/05 20:56 등록 | 원문 2025-03-05 17:45
0 1
[서울경제] 서울대가 2011년 법인화 이후 처음으로 종신보장(테뉴어) 교수를...
-
불교계, 탄핵 반대 시국선언 "대한민국 법치·자유 위해 대통령 지켜야"
03/05 20:49 등록 | 원문 2025-03-05 16:38
14 40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불교계가...
-
선관위, '세습채용 매뉴얼' 공유…직원에 조작 지시한 뒤 "너도 공범"
03/05 19:53 등록 | 원문 2025-03-05 08:54
2 2
【 앵커멘트 】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 사례가 말 그래도 '고구마 줄기'처럼...
-
03/05 19:53 등록 | 원문 2025-03-05 19:27
1 1
[앵커] 여당에선 사전투표 폐지 움직임이 있죠. 당 차원에서 사전투표한 사람들의...
-
03/05 18:37 등록 | 원문 2025-03-05 09:21
0 15
콜라 등의 탄산음료 혹은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시는 남성이 탈모가 쉽게 발생할 수...
-
[속보] 헌재에 `105만명 탄원서` 제출한 황교안 "탄핵 인용시 폭동"
03/05 18:16 등록 | 원문 2025-03-05 17:27
2 2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
03/05 15:45 등록 | 원문 2025-03-05 15:31
0 2
윤하 [윤하 SNS]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가수 윤하(36)가 깜짝 결혼...
-
“‘내리막길 가속도 붙은 한국’…위기 극복 신화에 기대지 말아야” 사회학자의 경고[2025키워드, 한국인④]
03/05 15:34 등록 | 원문 2025-01-02 07:01
2 2
[신년기획 커버스토리 : 2025 위기극복 키워드 한국인④] “사회적 연대가 부족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기업들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첨단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R&D 인력에 한해 "주 52시간제도를 풀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최신 규격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D)램을 16nm 공정을 활용해 양산하기 시작한 중국 CXMT, 엔비디아에 HBM3E를 납품하며 SK하이닉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 등의 공세를 막기 위해선 '집중적인' R&D가 필요해서다.
국회에서 논의가 중단된 반도체특별법에 근로 시간 특례를 도입하면 가장 빠르게 규제를 풀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