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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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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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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년생 여르비임 12
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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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객기로 9
복전할 거 아니면 다른 과 전공 듣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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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아 사진 보내봐라 10
누나 압구정가봤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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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됨 9
수강신청 날짜에 대학병원 예약 잡아놓음... 내 드림 시간표는 증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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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목소리 예뻐서 솔직히 열등감 좀 느꼈음 ㅅㅂ… 이 악물고 칭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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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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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테가 뭐임? 15
암컷테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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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에 몸을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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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기면 로망 10
1. 에버랜드 가서 신나게 놀기 2. 알몸에 앞치마만 입은 요리 중인 여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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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하는 사람 좀 있던데 수만휘가면 뒷목 잡고 쓰러질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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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대신에 ㅇㅈ 14
지금은 머리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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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끄러워졌다. 11
저번에 갈때 막 영원히 오르비에 안올것처럼 작별인사햇는데.,,,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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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모리 연애가 성립하려면 1. 3명이상이 폴리아모리 2. 3명이상이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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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2
머할진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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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면 이륙하던데 11
이륙하면 만덕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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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손이 덜덜 떨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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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시대 반수반 전장이라 기대했는데 국어 현유찬 박준호 수학 박대준 장재원 김범찬...
전 지금 도움 마니 받는중
진짜 체감됨
현장에서가 문제임..
저도 심장 개뛰어서 걍 읽고 걍 푼 기억만 있음
인강 2등급 위론 굳이 싶음
근데 도움이 안 되어도 듣는 게 최선인 듯
애초에 국어를 많이 못하면 (글 자체를 읽을 줄 모르면)
독학은 더더욱 점수 올리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인정
근데 그 인강이라도 있어야
이미 황이었던 사람들이 몇년간 올린 독해력을 그나마 수능 한정 1년내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
저는 피램으로 혼자하고 진짜많이 늘은듯 인강보다 좋음
피램 문학은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