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개신교 집안에 태어나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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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여기서 얘기하는 논리를 12살 때부터 주장했음
그럼에도 고3 때까지 교회에 끌려가야 했고
메타 끝냅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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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겜씹덕이라 덕질할게 별로 없음 애니든 겜이든 뭐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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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탐 표지 5
야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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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웨노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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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깨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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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교차가 적어서 원서를 높은 학교 쓴거 말고 수능 자체를 잘본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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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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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도 여기저기 펑크가 나긴 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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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모은 거 오늘 정산해보려구 얼매나 있을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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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람 많고 북적북적거림 특히 지하철 ㅅㅂㅋㅌㅋㅋㅋ 경기도 남양주 정도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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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력은 물체가 운동하면서 위도가 변하면 받는 가상의 힘인데 그럼 물체 또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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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첫날 배운거 이제 30개해도 힘이 많이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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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앞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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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킬 아님 S티어 그래프 분리 A티어 지로함 비율 맥스민 양수버리기 B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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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셈 4
안 받아줄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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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하고싶다 3
경한이외에대학은사람들이모른다는거야……. 경희대 다녀요!!라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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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때문에 독재 등원 계속 늦춰져서 2월 중순에 시작할거같은데 24수능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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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온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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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끝났엉ㅓㅇ 집갈거야 띠발ㅗ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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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쁘네요 3
집 가자마자 짐 싸서 본가 내려가야해요 정신이 없는
수고하셧습니다...ㄹㅇ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앗
단순 장난으로 잡은 컨셉은 아니셨군요
네.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계속 믿으셨다는건 행복하셨다는거 아닐까..우리엄마아빤 각각 기독교, 불교 믿었는데 힘든일들이 지나가면서 이제는 신경도 안쓰더라
부모는 행복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아님
그럴수있죠 ㅎㅇㅌ
반대일수도 있어요. 불행을 외면하기 위한 도피처로 종교를 택하는 건 흔해서...
이거임
급격하게 개씹씹 불행이 오면 종교? 그딴거 다 필요없음 생존이 젤 중요함 ㅋㄱㅋ
뭐 부정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일단 저 스스로도 불행을 가리기 위한 그림자로 종교를 택하는 걸 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으로는 이해 못 하는 사람이라서요...
저는 그냥 제가 본걸 말한겁니다
그렇게 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