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모집] 인문논술 과외 모집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1577916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자기소개 시작하겠습니다.
- 강사 합격이력
업계최초 연고대 3회 최초합
연세대 경영학과 최초합 / 졸업
연세대 심리학과 최초합
고려대 경제학과 최초합
- 맨 밑에는 작년 합격생들의 수강후기를 첨부했습니다.
- 상위권대학(연세 서강 ~ 경희 외대) 전문강사
"만약 여러분이 수학학원에 갔는데 로그함수가 뭔지도 알려주지 않고 일단 문제부터 풀어보자고 한다면, 그 학원을 다니시겠습니까? 기존 논술학원은 이런 방식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학생한테 문제부터 풀리는 방식은 잘못된 방식입니다. 연상논술의 프로그램은 사후적으로 학생의 글을 교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 수 있는 사전적인 툴을 제공합니다. |
1. 수업목표학교 :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 건대 홍대 동대
2. 연락처 :
https://tutor.orbi.kr/teacher/39772?utm_source=self&utm_medium=main&utm_campaign=normal
오르비 과외시장 링크에서 관심등록 후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되고
(1) 카톡으로 (2) 오르비에서 보고 카톡드립니다
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3. 샘플강의 :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youtu.be/5qoVNragCBU?si=Ge7ymMfMtIe0kBE7
- 연상논술 철학소개
저는 논술에서 100점 받는 방법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을 합격시킬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합격자 중 상위 80%안에 들 수만 있으면 됩니다.
소위 글빨 좋다는 이들의 화려한 글은 따라할 수 없고, 따라할 필요도 없습니다.
연상논술의 단점은, 1등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합격입니다.
저처럼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정형화되고 안정적인 형식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합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연대 논술은 100점 만점에 75점을 넘으면 아주 안정적으로 합격합니다.
90점 넘는 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80점으로 가는 길은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한끗차이가 합격을 만듭니다. 따라오시겠습니까?
- 명확한 정답이 있는 논술
논술은 명확한 정답이 존재합니다.
저는 정답이 왜 정답인지, 오답이 왜 오답인지 명확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너의 말도 옳다" 와 같은 무성의한 첨삭, 절대로 없습니다.
"너의 답이 왜 틀렸는지", 명확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수강후기
[이화여대 어문계열 합격생 박OO] 등급 [25212]
수능이 끝나고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 좌절하고있다가... 부랴부랴 파이널반을 수강했습니다. 선생님 수업은 다른 수업이랑은 달랐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작성하신 예시답안을 제공해주셨는데, 이대에서 제공하는 해설지랑은 차원이 다르게 간결했고 쉬운 구조로 써있었습니다. 그 구조를 강제로 암기당하고 시험장에 들어갔던게 정말 컸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학교측 예시답안을 까시면서 "이딴건 중졸 고졸이 시험시간 100분 안에 절대로 못찾는 포인트다"라고 하시면서 출제진을 향해 엿이나 먹으라고 하시던게 기억납니다 ㅋㅋㅋ 결과적으로 시험때는 그런 이상한 포인트들을 잡으려고 진땀빼지 않았고, 눈에 선히 보이는 포인트들에만 집중해서 답안을 잘 쓰고 나왔습니다.
논술이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못했을 대학인데 여기를 붙었다는게 아직도 정말 꿈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서강대 상경계열 합격생 이OO] 등급 [16223]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내신 성적이 낮아 학종이나 교과로는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생기부가 월등히 좋은 것도 아니고, 정시로 대학을 가기에는 성적이 부족하여 논술이라는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연상논술 선생님의 프로필은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성이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최고점이 아니라 우선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겠다는 말씀은 참 솔직하고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논술로 서강대와 경희대를 합격했습니다. … 선생님의 말씀대로 학교가 원하는 글의 방향과 방식을 익힌 후, 실전에서 확실함은 들지 않더라도 최대한 예시답안의 구조와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 직전 준비시간에도 예시답안을 보며 글의 구조를 머리속에 새겼습니다. 어찌보면 매우 정형화된 방식이지만 저는 제가 보수적으로 그 정형화된 길을 따라 답안을 써낸 덕에 경희대 합격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답이 정해져 있는 주관식 시험이며, 그 답을 써내는 것이 핵심이고, 선생님 덕분에 답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서강대 합격에는 선생님의 기본반 수업에서 익힌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월부터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독히력도 상승한 것 같고, 무작정 글쓰기가 아닌 대입 논술전형 글쓰기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
논술이 아니었다면 저는 서강대와 경희대에 합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보다 많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합격생 김OO] 등급 [43112]
친구의 소개를 통해 수강했고, 연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예전에 받던 다른 과외나 학원수업에서는 무작정 문제를 풀이했는데 이런 방식이 저와 잘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작성하신 교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라는 친구의 추천으로 수강을 결심했습니다. 저에게 이 수업은 신세계였습니다. 항상 논술은 명확히 정해진 답은 없다는 느낌을 갖고 공부했었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서 이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나의 정해진 답이 있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바로 논술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또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답안의 논증형식을 정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글을 잘 못쓰는 저한테 있어서 선생님이 정해주신 형식은 좋은 무기같았습니다. 예시답안에서 세뇌받듯이 학습한 문장의 틀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었고, 조금은 부족한 답안도 마치 괜찮은 답안인것처럼 포장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대학교 상경계열 합격생 전OO] 등급 [24222]
저는 다른 학생들보다 논술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걱정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논술을 잘할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하는 생각들이 논술 수업을 받는 내내 머리 속을 돌고 돌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덕분에 짧은 시간 최대 효율로 논술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비교, 평가 등 각 논술문제 유형에 맞는 작성방식, 시간배분, 어휘선택 등 디테일한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학습 과정 중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개념화와 범주화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였습니다. 논술의 첫 시작이자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개념화와 범주화를 본작성과 재작성의 반복과 개념어 암기를 통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선생님의 적절한 피드백 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빈칸] 3점. The conventional wisdom often adapts...
-
장수생의 길
-
부조문자 날라왔는데 장례식장 안가서 그런가 마음 무겁고 찝찝하네
-
점공 0
점공 현황보고 붙을지 안붙을지봐주실분 댓이나 쪽지주세요.. 미치겠네요
-
오르비언들 구해요
-
닉바꿈 7
헤헤
-
호날두 레전드 0
대성마이맥 수학쌤들 비교 좀 해주세요...너무 유명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특징도 좀 알려주세요.
-
근데 5
드레이븐이
-
집앞에 시대인재 있는데 시대인재 문제 퀄리티가 좋다길래 문제받으러 다니는거 괜찮나...
-
에타 가입하고싶은데 합격자인증이안되요;;
-
일단 자기 외모부터 가꾸는 것도 중요함 얼굴 갈아엎으란 소리가 아니라 잘 씻고...
-
근데 8
수능이 더 중요한 것 같음
-
진짜 급합니다 1
대성패스만 사고 강의 들을때 책을 강제적으로 안사고도 들을 수 있죠?
-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겠다
-
혼자가 좋음 2
ㅇ
-
질문받음 ㅇㅇ 0
-
이세계 트럭 만나고 싶다
-
빈란드사가 1기는 남자의 가슴을 울리고 2기는 인간의 가슴을 울린다 약사의 혼잣말...
-
우울메타네 14
탈출하기 잘자요
-
난 결혼할거임 11
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
포기하지마 6
충분히 멋진 사람들이 왜이래
-
하찮은강사 0
하찮은강사 방법한사람 잇나여
-
말 너무 많아서 바로 삭제했다 미안하다
-
동시에 간편지원 여러개 해도 괜찮을려나
-
고독하군 4
언제나처럼 침대에는 나 홀로..
-
종신해달라는 팬들의 발언에 은퇴할때까지 하면 좋죠 발언 하람신 사람 설레게 하는데 재주있네..
-
지금 개정 시발점 하고 있는데 시발점 하고 워크북 3모때까지 복습 열심히 하는게...
-
에반데
-
바람안필거같아서? 재밌?어서? 외로워서? 콩깍지씌여서귀여워보여서? 바람은나도안피는데...
-
술,담배를 파는 것도 아니고 청소만 하면 될것같은데 진상이 많으려나 흠 경험자있으신가
-
리리리리키미노 1
시아와세난테
-
20대는 너무 이르고 30 중반이면 날 아무도 안 만나줄듯
-
나는뭐가문제라 연애룰 못하는걸까 자신감? 얼굴? 몸? 소심한성격? 하긴제대로된...
-
아이들 성인되는 건 조금이나마 젊을 때 보는 게 좋아
-
은선진... 김지혁...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
이제 나랑 결혼해 하면서 댓글 달릴 예정
-
난 근데 결혼 안할거임 11
해외로 대학원도 갈거고 사업도 할거고 도전의식 있게 살건데 가족이 생기면 책임감이 몇배냐…
-
30이면 아직 석사따리 대학원생이란걸 깨달은 나 :
-
뭐가 좋은걸까 그보다 내가 여자였어도 안경 안쓰는 남자 좋아했을듯
-
근데 지금까지 점 10번 봤는데 30대에 안 하면 이혼한다고 해서 너무 무서움
-
덮치셈
-
1학년 경제수학 중간/기말 문제 구라가 아니라 ㄹㅇ 이거랑 비슷한 난이도였음.....
-
얼버잠 4
오늘은 재밌는꿈 걸리면 좋겠다 잘자요
-
오늘은 진짜 간다
-
매달 모의고사 1회 보고 국수영탐 원점수 합 x 10,000원 받기
-
너네 잡담 똥글 조아하잖아
-
죽고싶네 7
인생망했네 ㅉ
-
여캐일러 투척 11
혹시 온라인 과외도 하시나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