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내일은 뭐할지 행복한 고민중 17

일단 펀더멘탈 사야함 지2 인강 좀 많이 듣고 수학은 실모 하나만 풀까 

한완수 뉴런 3

작수 미적 3등급(백분위81)이구요. 24,25뉴런을 수강했었는데 말 그대로 수강만... 

Ok 옯쀳쀠. Stop Orbi and Go Sleep 3

너는 더 건강해지고 내일도 힘낼 수 있어. 옯쀳쀠. 

[충격] ㅂㅇㅇ님 폭로합니다. 6

사실 저랑 ㅂㅇㅇ랑 만나고 있을 때 ㅂㅇㅇ가 ㄱㅎㅎㅎㅎ과 바람난겁니다. 둘은 저... 

수시 정시 다 합쳐서 40명 정도되는과는 규모 어느정도인가요? 0

중형과 정도 되려나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없세 얘네 풀이 이상한데 1

왜 이따구로... 

"99도씨에서 물은 끓지 않는다" 7

캬아아 

치과 신경치료 끝나면 0

교촌허니콤보조진다나진짜많이참았다서럽구나님들도치아관리잘하셈 

08년생들 압사 예정 3

07년생의 인구와 22개정 사이에 끼어 압사할 예정 ㅇㅇ ......그게 나야 

의대생분들 올해 휴학하면 뭐하실건가요 15

군대가기 싫은데…ㅠㅠ 

추합때까지 뭐하고 지내지.. 2

맨날 폰만 보고 있을수는 없는데.. 

반수 13131올해 안에 의대 가능.? 9

마지막 기회임뇨 ㅠㅠ 

누구인가? 3

누가 레어 구매 소리를 내었어 

대학다닐때과잠만입고그러는건별론가 6

옷별루업는대. 

아 근데 고사장에서 아는 애들 보면 어카지 10

옛날엔 그런 고민 안 했는데 갑자기 걱정되네 딱 시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은데 

와 근데 여기 계신 분들 6

막 05 08 이러고 노시는 거 지켜보니까 진짜 내 나이 실감이 안 됨 난 아직 아기인데. 

얘귀엽네 3

짱갈래보소 

아 덕스피 900선 붕괴 3

진짜 기평은 ㅋㅋㅋㅋ 10

무슨 신의 카드 3장임? 성 냥 중 셋이 ㄹㅇ.... 

학부 해외로 간 사람보면 도피유학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11

이름 난 학교여도? 

ㅂㅇㅇ와의 결혼 논란 해명합니다 10

저 연상 좋아합니다. 근데 동갑이래요 헤어지겠습니다. 

머벨 피셜 "남자 대학교 1학년은 과외 못잡는다." 1

일댠 여자는 여자를 거의 선호하고 남자는 ㅅㅂ 왜인지 모르게. 여자를 선호한다 고로... 

노베 재수생이랑 투두메이트 같이 해주세요 3

심연의 노베를 보여드릴게요,, orbijia로 걸어주세요 

님들 근데 궁금한게 0

사회에 나가면 취업면이나 이런데서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진짜 큰가요? 분탕치려는게... 

킬러배제=>전형적인 과정은 이상하지만 결과는 좋았다 5

물론 과정은 ㅂㅅ마즘 

07들 인구수 많은건 호재일까 10

아무래도 아닌듯.. 

쪽지로 이야기 자주 해요? 3

눈팅까지 치면 오르비 2년차인데 아직도 몰?루 

대학가방 메신저백 멜까 4

대학책들 무겁나… 백팩살지 메신저백살지 고민되는군요 

님들 나 옯스타 만들면 팔로우 해줄거임? 4

? 

용액까지 1단원인감 7

부엉이와의 첫 대화...! 15

진짜 설렜어 나 

본인 자랑할꺼 있음 6

받아쓰기 다 맞음 

내가 생각하던 서른살 6

= 부모님께 매달 50만원씩 용돈드리고 9to6 출퇴근하고 찌들었지만 멋진 삶을... 

35강 x2 3

으헤헤 

탐구 3개 준비 해도 ㄱㅊ? 5

원래 사문 지구 / 사문 정법 생각중이었는데 지구 평소에 잘봐서 3개 준비하다가... 

쿨쿨 21

내가 내일도 스카를 갈까.. 집에 있으면 할 거 없어서 갈 것 같긴 해 

사문 1타강사 대통령 저격 11

근데 킬러배제 결과는 좋지 않았나 

자취하면 막 방탕하게 살 수 있잖아요 18

새벽 3시에 라면 끓여먹기<<이런거 본가에선 못 함 

투자 입문해보려는데 3

조만간 만기되는 적금 400만원 정도... 있거든요 뉴비면 여기서 최대 몇% 정도... 

여르비들 들어와봐 6

어? 너가 들어왔어? 그럼 떼야겠지...? 

레어 경제를 무너뜨리는 나쁜 세력이 있네요 12

새벽만 되면 우울하네 6

아침엔 신경도 안쓰이는데 

토익에피가 어려운 이유 2

고득점과 만점은 느낌이 다름 

근데 이게 수시가 12

같은 내신이여도 학교마다 가는 곳이 많이 차이나던데이거 기준이 뭔가요 

학종 한다고 발표 준비 열심히 한 기억나네요 12

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레어를 만들어서 올리면 2

다른사람이 사가고 제가 돈을 버는거임뇨?다들 그렇게 덕코버는거였나 

벅스버니 그만 가져가.. 0

윌리스와 그로밋 벅스버니 2개를 다 가져가네.. 

90년대생 나도 무물보 해주셈 8

응 

심리적으로 힘들어야 문학적 사고를 하는거같음 2

적당한 우울감은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 요새 전혀 안 우울하다가 조금 우울해지니까 깨달았음 

시대 7기 ㅇㅅㅎ이 ㄹㅈㄷ였는데 8

그때 윽박지르는거 듣고 바로 드랍함 ㅋㅋ 0지선다를 무슨 10월까지 수업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