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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담배 개말린다 11
다시 피고 싶다 진심 애초에 담배 끊은 것도 걔가 싫어해서 끊었던거라 이젠 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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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미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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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낫나요 삼반수 할 수도 있기는 해서 학비가 싼 시립대가 ㄱㅊ을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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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서로 맞대서 비비고 냄새 맞으면 체취라네요 저는 우유 냄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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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하는 예비 고2 입니다! 고1 영어는 3모만 1 뜨고 그 후로는 쭉 높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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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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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독서 들을건데 지금 오리진부터 시작하면 넘 늦을 것 같아서 바로 올오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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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21116은 정말이지.. 수능 역사에서 전설로 남을 문제중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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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9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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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의고사가 4-5등급 나왔고.. 짱중요한유형 수1수2 확통이랑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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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다가 너무 안되서 멍청한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웠음 12월 초부터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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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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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이 음수로 나와서 섬찟하다가 3년전 생2 20번을 떠올리고는 안심해서 질량을 음수로 놓고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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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vs 쎈 1
이제 예비고2되는 학생입니다! 수1 개념끝내고 다른 문제집n회독 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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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촌동생 주랴고 치킨너겟 데우고 있는데 냉장고엔 내가 사놓은 연세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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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잘하는 친구는 있었지만, 그 친구는 잘 씻고 다녔음 한번 물스퍼거 구경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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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필수로 해야되나여? 킬러라고 듣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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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굳이 사야함? 11
이비에스에서 pdf 뿌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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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들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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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받을수만 있다면 ㄱㅊ은데 허락안해주면 탈출하고싶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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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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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데 15분 알아듣게 쓰는데 10분은 걸리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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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유전 문제는 너무 힘들었음 한번만 스탭 잘못밟으면 구렁텅이로 빠지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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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같으면 머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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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발에 주먹밥을 챱챱 10
야식이 너무나도 땡기는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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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 목표였어요. 수능 당일날 국어 삐끗해서 41122 받았어요 메디컬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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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넣고 끓이면 무한복제 쌉가능 씹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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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은 작년에 봤어서 올해는 스블로 시작할려했는데 스블 강의 업로드가 느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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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피곤하네 0
게임하지 말고 잘까 오늘 해야되는거 개많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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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아래로 내려간적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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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긴 시룬데 0
증상말하면 입원하라할거같음..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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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4일차 3
힘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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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계정 아이디랑 비밀번호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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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되네 걍 피해안끼치고 사라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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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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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달 놀았더니 수학 문제 푸는 감이 사라졌음 기출부터 다시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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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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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까지도 오요안나 캐스터 사건 언급하는 거 보면 찻잔속 태풍은 애초에 지났네요. 1
KBS가 먼저 뉴스로 언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했는데 SBS까지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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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계정은 비밀번호 자체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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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합격포기 5
고대 국문과 최초합했는데 의대가 목표라 다시하고싶은데 입학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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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오류ㅋㅋ 10
sin ACB값이 1보다 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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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컴퓨터공학과 계열이랑 기계공학과 계열은 나중에 진학 후 문제가 생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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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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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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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생1 3 지1 1 사탐은 고려x 물1은 베이스x 생1은 3등급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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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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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모집 / 점공률 50%가 넘는다면 정확하다고 봐도 되나요?
하 님 말 듣고 쓸걸 아 아 아 인생 와 하
그래도 고대 되잖아요 사실 그정도 점수 남기고 쓰는건 어쩔 수 없는듯.. 어문이나 사범으로 내린것도 아니고 나름 사과대니깐 복전하든 전과하든 잘될거에용
아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뇨 반수가 맞는 거 같은데 수능을 또 보는 게 너무 엿같네요 기분이
국어는 떡락 위험 배제 못 하고 사탐 만점 또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하
그냥 4년동안 원하던 대학의 괜찮은 과에 합격하게 생겼는데 머리나 쥐어뜯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싫음 내가 공부에 그렇게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합격각 잡혔다고 눈물 흘리고 난리났을건데 상경계 놓쳤다고 울고 자빠졌네
이런 건 일기장에나 써야 하는데 죄송해용 너무 찡찡대는 거 같긴 한데 아 멘탈이 안 잡힘요 지금
ㄱㅊ 원래 커뮤가 징징대라고 있는곳이져
아쉬운건 백번 이해하지만 그냥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함.. 고대같은 경우는 전과나 이중전공 제도도 잘 되어있다는걸로 알고 제 주변에서도 처음엔 맘에 안드는과라고 싫어했다가도 잘 다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냥 대학 다니면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하든 반수를 하든 님은 잘하실거임
그쵸 일단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야겟슴뇨 지금 거의 2주째 고민중인데 답 안 나오는 거 보면 지금 고민해봤자 무의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