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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전한길에 스마트워치 지급…신변보호 조치 착수 1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협박 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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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건 개무거워서 절대 못들고다님 집에서는 쓸수있는데 패드에 키보드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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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데.. 그냥 뭔가 되게 멋있어보였음 삼수생인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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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밥먹으러감 0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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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도 0
맥날 배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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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건 아니긴 한데 아무튼 비스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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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는 그것보다 못하니까 걍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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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고 듣긴했는데 많이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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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질문이너무없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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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다시해봄 14
키는 요즘 세상에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186 이상 박고 몸도 운동 이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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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엘미덕 6
서성한이랑 즁경외시랑 분리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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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메타 탑승 12
외모는 잘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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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안잡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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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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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작수 4뜸 지금은 시발점이랑 시발점워크북 거의 끝내가는중 작년에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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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정승준 쌤은 이곳저곳에서 리뷰 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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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가나,가다카나, 한자 단어 조금만 알면 n3는 턱걸이로 가능한듯...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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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3 6월에 개봉하는데 이걸 어케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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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안공항에 콘크리트 둔덕 세우는 거 최종승인한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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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나라한데 4
성격 개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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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함테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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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원 투플원 매달 행사 바꾸지말고걍 쭉가면안되냐 안되는거알지만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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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올해첨나온건가요? 퀄이어떤질 묘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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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여친 구합니다 12
순자산 100억 (중요) 쿨뷰티미녀 히키코모리인 나를 사랑해줘야함 본인 스펙 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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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수 백분위 96통통이인데 경제학과를 가려고 미적븐 미리 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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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메타?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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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 6
오늘은 컨디션 난조이슈로 조기취침을 실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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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덕 자살각 14
사랑은 못해볼 운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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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안 a이상인 사람 볼때마다 이재명 찍고싶어짐 10
세금더뜯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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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2만원짜리랑 효용차이는 최대 3만원인데 이러면 순편익이 음수잖아 경붕이로서 이건 참을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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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1 복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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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너무 열심히 써서 종이질감에서 그냥 화질저하필름 됨.. 근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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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 10
한자 押과 壓은 훈음이 '누를 압'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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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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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시한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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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중 4
돈벌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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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새내기인사람~~???홍익대학교 오는 길 가이드 보고가~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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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삼성 S8 Ultra Owner인데 진짜 14.6인치 탭에다가 필기하니까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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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이 2025던데 그냥 2025 버전 사야해? 아니면 2026 버전 출간하는거야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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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치즈다 2
고먐미도 치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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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中토종 괴짜, 139명 연구인력으로 1200명 美오픈AI ‘저격’ 1
“딥시크의 핵심 인재는 대부분 신입이거나 경력 1, 2년 정도의 젊은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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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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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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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거 아니면 120hz/60hz 신경도 안쓰이는데 10
그정도 차이로 렉걸리는 것 같다는 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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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짐까지 들다 산에서 추락사 일병, 하사는 30분 뒤 신고…유족 울분 1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일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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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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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걍 무난하게 쓸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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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3년전에 산 아이패드 프로 있는데 걍 새걸로 바꾸게 공부, 인강,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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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도 9평 A 30번인데 요즘 나오먄 대략 번호대가 어케될까용
그렇다던데
아
내가 손으로 교정해주께
....?
초반엔 꽤 불편해요
아픈건 어떤가요??
많이 아프려나
이틀이면 적응돼요
길어야 일주일??
저는 철사 달고 당일에도 볶음밥 야무지게 먹었어요
생각보다 ㄱㅊ음
으으으음....ㅠ
이건 근데 사람마다 치열 다르고 케바케 심해서 그럴거예요
이틀동안은 그냥 지옥
아
교정인들이 젤 무서워하는 게 치과 가서 철사 쪼이는 거
그니까
철사를 바꾸면 며칠간 뭔가 씹으면
으아아악 ㅅㅂ
하고 바로 죽을 찾게돼요
그리고 한 3일 지나면 다 먹을만해짐
전 처음이 했을때 1주일간은 거의 밥 제대로 못먹었어요..
허억..
교정하고 며칠동안 두통에 시달려서 타이레놀 없으면 좀 힘들었어요.
헉.... 무섭네요..
엥 전 그냥 다 먹음요 한달에 한번 가면 나사?조이기는하는데 별루 신경안씀 하나도 안아팠어요
이건 운좋은 케이스
멋있어요
진짜 당일에도 오만거 다먹었어요 엿도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렇게 아파하는 줄 몰랐네…..
케바케긴 한데 전 머리 뼈 자체가 좀 작은 편이라 입천장에 스크류 박고 장치 달아서 하악 확장을 했습니다 일단 이게 죽을 맛이었고.. 우리가 흔히 아는 철길 깔고 초반에는 또 적응 안되고 철사 바꿀 때마다 무지하게 아픕니다. 근데 적응되면 ㄱㅊ 만 2년차 됐고 반년 안에 빼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