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선행을 엄청 뺄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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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생 군필입니다 정확하게는 23-8 담달 전역이네요 고3때 수능치고 재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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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려고 시도만하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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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명 아는사람 있나 10
옛날에 성적표 이름 안가리고 올린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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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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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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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경한과 현금 10억을 바꿀의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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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자체가 크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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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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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기쁨보다 잃는 두려움이 큰 쫄보니까 예금적금 이자 몇백원따리인 거 보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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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생2 생2지1.. 아 설의냐 빅5냐인데 너무 고민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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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음이 맞아야 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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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비혼주의임 결혼함으로써 얻는 안정감<자유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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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상처받지않는 세상을 만들자
현역 정시 문디컬님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예…?
ㄹㅇ 딱 영어만 좀 해놓는 게 좋을 것 같음
당시에는 불안해서 마구잡이로 했었는데 결국 필요할 때 까먹어서 다시 하게되던..
저도 수학 3년이상 선행했는데
막상 너무 어려워서 따라가질못했음ㅋㅋ
1.5년 선행정도가 딱 편한듯
솔직히 영어는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게 베스트 같음
나머지는 모르겟뇨이
그 시간에 그냥 책읽는게
수능성적에서도 그렇구 인생에서도 그렇구
더 도움이 많이 될거 같은 느낌?
영유다녔는데 중고딩때 안하니 4등급됨
영어는 꾸준히..
미적이면 고등학교 갈 때 개념원리 정도는 풀고 들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수시면 그정돈 해야할듯
전 정시라 ㅋㅋㅋ
걍 책읽는게 도움더될듯
자기학년 심화해서 사고력기르는게 훨 나음,,
맞아요
인정 ㅋㅋ 아무 의미 없는데 학부모들한테 불안감, 희망 팔아먹는 거임
저도 수2까지 중학교 2학년때 뺴긴 했는데
지금 보니 아무 의미 없던...
전 중 2까지 미적 뺏는데 도움이 확실히 됩니다.. 영어는 중3때 고2 모고 풀엇고... 근데 국어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