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쯤 버스 모인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술 먹고 싶은 밤이구나 9

조용하게 애니 틀어놓고 신라면 생으로 뜯어서 소주 홀짝 마려운 밤이다 

사실 나 오르비에 부계 잇음 8

어그로임 

재수는 독학재수가 정배죠? 8

ㅈㄱㄴ 

아오 이거 볼때마다 슬프네 14

화작 때문에 백분위 10정도 떨궈먹었어요 ㅠㅠㅠ 원래 국어를 못하긴했다만 

3일만에 씻으니 깨운 10

작년 9평 22가 수능 22보다 쉬웠음? 11

ㅇㅇ 

중시경건 외동홍 10

했던얘기 자꾸 떼쓰는거같긴한데 진짜 사람들 나중에 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호훈vs노예 13

이거 대충이라도 알고있는사람 얼마나 남아있으려나 나도 직관 못했는데 

현역이가 한것들 13

국어 강기분 4주 + 5주차 진도 언매 올라올때마다 보는중 수학 강기원 어싸 4주... 

근데 슬슬 두렵다 12

조카가 생기기 시작함.... 나도 돈 뜯길 날이 얼마 안 남았구나 

가상대학만들기-비상대학교 9

학교-3년제 전문대학,기숙사 생활 원칙 위치-인천광역시 남동구 슬로건-인천으로의... 

고소미 먹음 8

진짜임 

근데 요즘 아파트는 헬스장 목욕탕 탁구장 스크린골프장 이런거 다있음? 9

어디는 식당도 있던데 신식이면 다 있나 요즘 

기억해야하는건 과거가아니라 미래라던데 10

김연수작가님이그럼 

가끔 보면 오르비에 9

저 여르비니까 얼른 몰려와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고 계속 어필하는... 

설마 오르비언중에 21렙 이하있어요? 8

하하 귀엽네요 ㅋㅋㅋ 

이별은 3개월 가더라 10

ㅇㅇ... 미친듯이 아프다가도 3개월 지나면 추억이 됨 

구라 같지? 11

각오해^^ 

씹덕노래추천 12

goat 

나도 그림 그려줄래 7

마침 그림 그리던 중인데 개 안 그려져서 리푸레시가 필요함... 누가 뭐 좀 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