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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숫자 커보이지 않으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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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윤석열 구속 기소…내란 우두머리 혐의 12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기소했다. 헌정사상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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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현직 대통령도 영장 쳐서 구속기소를 한 판인데, 야당 대표가 본인이 걸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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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본인이다 싶으면 댓글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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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옴 5
닷사이 23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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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대부분이 과고 조기졸업+영과고 졸업 현역이고 정시로 엄청 조금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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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34 생1 123 현역 재수 삼수 순서로 ㅇㅈㄹ인데 아 쓰고보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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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젤은 sm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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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학 풀때 폰에다가 남자 사진 띄어두고 푸는데 뇌 활성이 되는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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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할까요 11
가슴이 시킴 참고로 화작확통정법입 목표과는 정치외교아니면 자연,공대 가고싶음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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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eries/70000000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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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여니 << 이사람이 다 이미 팔로우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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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폰 1년 정도 썼는데 14
요즘 폰들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뒷유리는 기스 1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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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틀린것만 보는데 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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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데 이거 몇화부터 재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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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한의예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찾습니다! 0
동신대학교 한의예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한의예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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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나를 비웃듯이 멀리 날아가죠비잉비잉 돌아가는세상도 나를 비웃듯이 계속 꿈틀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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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왜 8월로 알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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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vs한림의 13
보니까 이화는 여대라서 인설의여도 입결이 그닥 높지는 않던데, 만약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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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8살이라.. 아직 10살이된적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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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있는데 엄마가 자꾸 방문 벌컥 열고 들어오시는거 짜증남 12
막 들어오지 말라고 화내니까 간식 먹으면서 하라고 이거 주시고 감 오늘도 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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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에요? 9
예상 입결표라네요 출처는 모르겠음 다만 성대는 반영비 이상하고 고대는 사탐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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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너무억울해너무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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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너무아파 2
쥬글거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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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내 생일이 딱 8월달이라 작년 생일때 저 노래 들으며 즐겼었는데 지금들어도 노래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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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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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빵먹고싶은데 7
힉히코모리라 외출불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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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말론 좋아하는 이성 있을때 남자는 파마한다는데 진짜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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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빨개지고 몸 빨개지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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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역들도 시간은 충분한듯 작년에 내가 학교가서 쳐자고 폰하면서 시간날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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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싶은데 18
다 모인 명절이라 불가능해서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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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컨셉이 아니라 찐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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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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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6인데 어케 안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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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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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비율이 6
20명당 한명이라고 고딩 때 과학쌤이 말해줬어요 그래서 반에 한명은 게이일거라면서 ….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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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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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능력이 중요한 이유 (Ft. 2025 수능) 0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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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뭔지라도 밝히고 해라 다짜고짜 걸면 누군들 받고 싶겠니? 어찌저찌 팔로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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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에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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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서울이고 반수예정입니다. 학교는 전남이 가장 좋아보이는데.. 님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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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7
쪽지테러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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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언제 20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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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개념 기출에다가 최적T 기선제압까지 했는데 작년 수능보니깐 많이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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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감을까 갑자기귀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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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ysbprj 본계는안알려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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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얼마 안남았고 군수 생각중입니다 군대 가면 다 까먹는다 하고 걍 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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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 팔구함 7
없으면 엉엉 움
나야나
아뇽
다노박임
님
존재 모르기 쉽지 않은데
아
화석인가봄뇨
나도 화섯이란거냐
네
ㅗ
ㅠ.ㅠ
누군데여
사실
그냥
어그로 끌어봣어요
심심해서
엥
제코 ㄷㄷ
근데 ㄹㅇ 제코는 함 보고싶내
꽃 피는 시절
이성복
멀리 있어도 나는 당신을 압니다.
귀먹고 눈먼 당신은 추운 땅속을 헤매다
누군가의 입가에 잔잔한 웃음이 되려 하셨지요.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옵니다.
생각지 않아도 꿈꾸지 않아도 당신은 옵니다.
당신이 올 때면 먼 발치 마른 흙더미도 고개를 듭니다.
당신은 지금 내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알지 못하고
나를 벗어나고 싶어 몸부림하지만
내게서 당신이 떠나갈 때면
내 목은 갈라지고 실핏줄 터지고
내 눈, 내 귀, 거덜 난 몸뚱이 갈가리 찢어지고
나는 울고 싶고, 웃고 싶고, 토하고 싶고,
벌컥벌컥 물사발 들이켜고 싶고 길길이 날뛰며
절편보다 희고 고운 당신을 잎잎이, 뱉아 낼 테지만
부서지고 무너지며 당신을 보낼 일이 아득합니다.
굳은 살가죽에 불 댕길 일 막막합니다.
불탄 살가죽 뚫고 다시 태어날 일 꿈같습니다.
지금 당신은 내 안에 있지만
나는 당신을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각만 한 손으로 뺏센 내 가슴 쥐어뜯어며 발 구르는 당신
닉프사만 달랏어도..
편견을 버리고 원융회통의 21세기를 살아갑시다
아이고
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