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현실세계에서는 간호 선호도 개높음

라면먹고갈래? 8

계란 사오기 ㅈㄴ 귀찮네 아 

정벽님 가시면 7

저도 무기한 휴릅하겠습니다..순공시간 뺏겨서 그런것두있고.. 하지만 정벽님 안가면 나도 안감뇨 흐흐 

나 열 여덟살에 삼수생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 7

현역 수능 한 번 보고 재수까지 한 판 더 돌리고도 한 번 더 땡기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아. 

찬물샤워<<<진짜 강한 사람들 9

저는 여름에도 온수샤워해요 

요즘 보면 심찬우를 까는게 스포츠가 된 거 같음 9

작년에 누구랑 키배 떴나 아무튼 강의 싹다 무료 공개해서 와 개꿀 하고 들은 적... 

반수할거면 연애 9

한다 vs 안한다 친구 둘이 사귀고 같이 반수했다 같이 망한걸 봐버려서… 

선착 1명 3만덕 8

드립니다 1등은 3천덕 

지거국 의대에서 삼반수해서 7

한양 경희 성적 뜨면 무조건 옮기는게 맞음? 

근데 그럼 8.. 그분은요 8

그분은 갤주 아니예요¿? 

재수를 했는데도 등급대가 비슷한 이유가 뭐임뇨 8

1년이라는 시간을 현역들보다 더 썼는데 5등급에서 1,2 등급 이런 드라마틱한... 

본인 현역때 기억나는 문제 9

ㅎㅎ 

내 고등학교 동창이 일시적으로 옯 갤주였는데 10

ㅋㅋㅋ 이거 아는 사람은 없겠지 

오르비 오징어게임 없나요 6

탈릅걸고 참가가능한가요 

백만덕 7

달성 

나도 따라가야 하나 7

흠 

5만덕한명 7

ㅇ 

에리카인데 한양대라고 하는건 뭘까 11

취업한 선배인데 스토리에 대놓고 저렇게 올리네 언팔할까 

1칸 2칸 붙은사람들은 어케 성공함? 7

막판에 비정상적으로 컷이 높아져서 된거임? 아님 운이 작용한건가 

남들 노력할 때 허송세월 보낸거 후회되네요. 8

그냥 한탄글입니다만 고1때성적만 유지했으면 수도권에서 인서울 하위권은 갔을텐데 뭐에... 

216 듣는 봇치 9

뭔가 엄청난 고급 SSS급 음식을 먹는 거 같음... 마치 미슐랭 요리사가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