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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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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합격 인증 6
작수 44343 올수 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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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모가 어쩌구 더프가 어쩌구 수능도 고대가 되는 성적 어쩌구 근데 왜 이 대학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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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큰엉덩이공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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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사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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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하하호호 하면서 출퇴근함 짬 먹기 싫으면 저녁밥으로 치킨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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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던것처럼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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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으론 부산경북대한테 지는데 그러니까 ㅅㅂ 발표해라고 부산대 버리고 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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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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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은 많네 몸은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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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그냥 역대급 망친 통역중 하나네요 ㅠㅠ 말이 어려워도 철떡같이 이해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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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거 관리 워원회라고 쓰면 뭔가뭔가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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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문대 수준 8
동대 홍대 발표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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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이 또 안되는거죠? 3중복전은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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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니까 4
제 레어나 사주실 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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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다시 보라는건가요 고딩때 원하던 학교 붙었는데 하나도 안 기쁨...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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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풀리는 건 계산에 없었는데...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