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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언니오빠들 ㅈㅂ 도와주세요 3모 부터 말아먹을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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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2시쯤 자는데 평일엔 가족들 준비하는거 듣고 깹니다 근데 주말에는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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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거 막상 보니까 눈물도 안나고 그냥 어리둥절했음.. 전공어 공부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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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너무 못해서 고민입니다.. 중학교가 수학 어렵다고 소문났긴한데 한번도...
솔직히 공학에 뜻이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냥 학벌보고 가는 사람도 많아서 2까진 에바인듯
의치한약수 다 차고나서야 서울대 차기 시작하면
그래도 2는 안뜨긴할듯?
의대가아니면죽음을을 외치며 1.999까지의 모두가 메디컬에만 지원하면 가능은할듯
모든 메디컬이 서울에 위치했으면 ㄹㅇ 가능할수도 지방 싫어하는 사람이 넘 많아서 힘들듯
개인적으로 정부+학계+기업들의 처우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기업들이 개인적으로 인건비 뜻은 압니다만
대기업취직 비율을 늘리고 대기업에서도 우대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지금도 우대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도 개인적으로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기관도 너무 단기성 연구에만 목표맞추지말고...
걍 정부에서 의대때리기하는거 너무 같잖음
처우개선은 생각도안하고 R&D 깎아내리면서 뭘바람 ㅋㅋ
진짜 2등급대 학생까지 전부다 메디컬만 바라보고 무한n수박는 사회가 되어서 세상이 망해야 정신을 좀 차릴듯
R&d예산 깍고 심지어 카르텔화 시키는건 ㅈㄴ짜치긴해여.
의정갈등도 일단 던지고 철회할줄 알았는데 쓸데없이 똥꼬집 ㅈㄴ강해서 지금까지 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