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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가고 싶은 학과인데 경쟁률 쎄고 추합 잘 안도는 과 vs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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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케하는 거임? 존재하기는 하는 개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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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선택과목 1
2학년때 물생지선택하고 공대쪽 희망이라 3학년도 물2지2여행지리 선택햇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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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드릴vs24드릴 14
뭐먼저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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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님들이면 어디가시나요 냥대는 가면 공대로 전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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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점공 10
올해 셈퍼님 점공계산기 정확햇나요? 예비 뜨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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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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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개 어렵내 3
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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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준 뭔가 나음 궁금하네 집에서 개국은 해줘도 개원은 못해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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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예비 5
자연과학 72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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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기출이랑 다른건가요? 잘노기할거면 잘되기 필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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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수학 모르면 계산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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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1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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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과외하기 너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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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어떻게 활용해여하나요? 개념강의 듣고 최대한 스스로 해결하려고 머리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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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한남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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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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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안 씻은 지 6개월? 정도 되던 때였는데 스카에서 공부하는데 유난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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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고렙인데 노프사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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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과 뉴런 3
지금 심특을 미적분만 듣고있는데 실전개념 강의로 심특만 가도 될까요 아님 뉴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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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생리학이랑 일반화학 안하고 ㅈㄴ 놀았는데 병태생리학이랑 유기화학 못 따라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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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학원은 아니지만 윈터스쿨에서 애들 보니까 다 친구 사귀든데 난 굳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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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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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정을..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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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 틀어놀고 씻어요 오늘은 이거 들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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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뜸? 2
이사람 왜 글지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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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어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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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폭발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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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소설 책 명언 명대사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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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경험 5
반말 안하면 술 먹기 깔고 술게임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쉬는타임 때 이때도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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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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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투표 0
https://orbi.kr/00071478364 투표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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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 구문 거의 다 했으니까 이제 글 수업 해야지… 더 열심히 해야겠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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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탐런 1
성대가 1순위인데 사문지구하면 많이 불리할까요 도저히 생명할 자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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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공부 5
하몽에 와인 으흐흐 조정식 선생님 죄소앟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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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지형식에서 기출 문제만 복붙해서 넣을려 하는데 평가원은 시험지는 pdf만 주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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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 36 "이내" 라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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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에 계속 기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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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이라 답에 뭔갈 걸긴 좀 그렇고 출제자의 의도대로 풀어서 풀이를 올려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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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사탐은 세지 생윤 할거라서 커리 따라가는 중임 작년엔 세지 정법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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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방학에 단어 기출 끝내고 주간지만 쭉 풀다가 수특수완 하면 ㄱㅊ갯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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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는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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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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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조발해! 3
내일 조발 안하면 얼굴ㅇㅈ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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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