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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강 0
대기풀렸는데 인강보다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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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놀랍지는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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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니까 진짜 걱정 1도 안되는거노 ㅋㅋㅋㅋㅋㅋㅋ 2월달 꿀잼 예상 투표하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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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쪽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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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서 취업하는게 제일 안정적인가요? 자격증 시험에 비해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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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하거나 멋잇거나 머그런친구가있으면좋겠는데 아닌사람만주변에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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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들아 1
이름은 떠발리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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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찾았는데 1편, 2편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1편 안 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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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
합격 인증하고 멋지게 오르비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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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번이면 적은가요 조금이라도 꾸준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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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판보단 무조건 과,스펙,실무경험 싸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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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팬인데 t1을 싫어함=높은 확률로 정병있음 뭐만하면 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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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매일 헬스 안 하면 오르비에 3만덕씩 뿌려야지 8
매일헬스장인증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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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반대하셔서 지원을 안해주시고.. 또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성적맞춰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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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하는 그날 저는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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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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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기는 한거임? 극단적인 예로 확통사탐 수능만점자면 연의 드갈수있는건가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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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미적분 1
대학가서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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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이지.. 어릴때 봤으면 못느꼈을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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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원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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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너 겨울철 디도스가 야무지단다. 느 팀엔 이런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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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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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몇년 이상 강제 근무 뭐 이런 거 안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거 아니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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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곽튜브밑이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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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오지훈t 인강 vs 홍은영t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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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본인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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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승후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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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개터졌네 3
어그로 죄송합니다 반영비가 35 35 30 로 바뀌게 되면 올해는 국잘수망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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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잠깐 오르비 들어와서 그렇지 방안에만 잇진 않을거아님 주변인이 0인 사람이 세상에 어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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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너무 힘들어서 확통 공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경외시 이상에서 미적/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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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래서 걍 사진을 안찍음 ㅇㅇ 잘생긴 인싸였으며 진지하게 경영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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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해주세요 ㅠ 화작->언매로 갈아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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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보다는 잘생겼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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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입니다. 전형태 언매 올인원 하고 있습니다! 지금 1/3 정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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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공간정보 0
농어촌으로 쓰신분 계실까요? 총 6명 썼는데 진학사 점공 3명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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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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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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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인 나이임 재수까지는 꼴리는대로 가면됨 삼수부터는 고민을 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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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9
롤창 이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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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호감이였는데 학생들이랑 소통도 많이하시고 여튼 이제 벽?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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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에 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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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고 자기 못생겼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너무 못생겨서 인증도 못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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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1
써주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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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알바할듯 1
과외 안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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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업로드에 맞춰서 따라가기 벅찬데 양이 많은 편인가요 0
제가 못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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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팅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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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냥 궁금했음 투표 안올려서 다시올림 ㅈㅅ
윤통이 개트롤짓해버려서 탄핵 마무리될때까지 해결될 기미도 안보임 ㅋㅋ
정권이 이쪽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어서
그러게요
보수는 지금 윤통 방어에 바쁠꺼고
이재명도 의사들을 굳이 편드느니 유기하고 관망하는 중인거 같아요..
친구들 말 들어보니 4월 전까지 개강 못하면 또 1년 휴학이라네요
본과는 그때까지 개강 못하면 어떤 수를 써도 진급 수업량 못맞춘다고
본과는 빠르면 1월 중순부터 개강합니다
어느 대학 하나 복귀한다는 말 없음
본34가 복귀 안하는데 2월에 주로 개강하는 본12가 복귀한다? 꿈같은소리
인사이트 goat
필수의료패키지 (필수의료죽이는종합폭탄세트)
필수의료패키지라고
쉽게 말하면 개원가 수입을 딱 반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정책입니다
목적이 필수의료 지원이 아니라 필수의료를 제외한 모든 것을 조져서 필수의료를 살리는(?) 패키지입니다
의사 패기 정책의 본체임 필의패 항목 중에 하나가 의대 증원임
참고로 지금도 전문의는 마이너 2000언더~1500/ 나머지 과는 1200~1500 사이 받는답니다
6년만 하면 되는 치대/한의대도 졸업하면 1000은 거뜬하고
약대는 기본이 개국이니까 (거의 다 하니까..) 저기도 1000은 받는데
문제는 11년 갈고+그 중 7년 (본3~전공의)은 인권말소된 삶을 사는데 저거요? 지금도 솔직히 가성비로만 보면 딱 밸런스 맞는 정도인거 같은데, 여기서 반토막 깎으면 그 대우 받고는 못 하겠어요. 사명감이고 나발이고, 일단 합당한 대우를 해 주면서 그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해야지, 지금 굴러가는거 보면 무슨 의사는 "절대적인 액수" 딱 많이 받는다는거 하나로 그 사이의 과정은 전부 묵살하고, 책임만을 요구하는게 진짜 화나네요.
제가 의대 쓰기 전까진 이런 생각 없었는데, 제가 쓰고 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해한 인사이트면 고능아임
넌 아직도 치대로 반수 안한거 보면 저능아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