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966명의 오르비언에게 천덕씩 받기

ㅇㅈ) 12

유튭 시청기록 근데 처음부터 심상치 않다... 

이원준 스키마 괜찮나요…? 7

맨날 백 96 주변 왔다갔다하는데 뭔가 그읽그풀로만 하니깐 계속 변동이 생기는거... 

밥먹을땐 오르비 해도 되는거 아닌가 10

맞잔아 밥먹고 나선 안함 

정시하는 친구한테 남은컨 엄청 많이 줬더니 7

고맙다고 디엠 와서 뭔가 마음이 뿌듯함 평소에 잘하다가 수능만 삐끗한 친구라... 

키우는 물고기가 갑자기 밥을 안먹네요... 9

밥이 입맛에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내가 포켓몬 좀 해봤다 들어와라 11

스위치작들 하나도 안 하다 스칼렛 다 밀고 할거 없는데 레알세 지금 사도 돈 안 아까움? 

안본사이에 엄청난 ㅇㅈ이 있었네요 9

또나만못봤지 

제가 헛소리 하면 타미플루 부작용임 6

싱싱미역 상태임뇨... 

성대 합격도 안했는데 아쉬운거 정상임? 8

서성한가면 멈출줄 알았는데 더 높이 가고싶네,, 입학도 안했는데 커뮤질하니까 벌써... 

저도 여장해볼까요 8

키는 180정도고 어깨는 사아알짝 넓어요 

안녕하세요 눈떠보니까 한화랑 같은팀이더라고요 7

네 SIBALOMA 아닙니다 

짝사랑썰 풀려했는데 못풀겠는게 6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모르겠어..구냥 갑자기 좋아하고있었음 

저메추 7

ㄱㄱ 

신촌에 미리 방 구해놓고 송도 1년 통학하는 건 7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찌저찌 사유서 제출하면 강제입소 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특목고 합격 이후 첫 합격ㅋㅋㅋ 10

상상국어 베타테스터 1차 합격ㅋㅋㅋㅋ 기쁜데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검토해보겠습니닷!! 

경한 인문 587까지 뚫릴거같은데 8

점공보니까 588 하위층이랑 587들이 좀 많이 쫄튀한거같은데 (저 포함) 

안 되겠다 6

새터가서 보이는 애들마다 고백 박고 다녀야지 

ㅅㅂ나 고백한이유도 갸얼탱없음 6

고민중독 듣다가 감성에빠져서 갑자기 뱉음 고백을 

난 근ㄴ데 구라가 아니라 진짜 저능임 5

ㅈㄴㅂㅇㅇ와는 차원이 다르다구 

올해 원과목러들이 많이 힘들었나봄 7

확통통이가 공대가서 적응 힘들어한다는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사탐러가 과탐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