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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1
해주는 사람엊ㅅ으면 조용하고 은밀하게 지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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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12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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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셋 15
오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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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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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뱃다시는 누군가에대한 떡밥이 잘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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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 사세요. 11
뻥이고 덕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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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이 그렇게 맛있나 12
대전사람인데 느낌은 걍 흔한 동네빵집1 정도라 근데 파리바게트 잘 안가긴 함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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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애들 전문으로함 숙제 안하는애, 책 좋아하는데 지문 기억을 못하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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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닉변 해볼까 11
추천받음 이상한건 알아서 거를테니 일단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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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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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여르비임 13
사실 지금까지 ㅇㅈ한건 다 내 남친임 아무튼 그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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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분위기나 이런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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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는 뭔가 참 기묘한 위치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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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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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를 합니다 8
심심하니 아무거나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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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코 수술 권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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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못가도 12
개강하고 개총 가면 됨 ㄱㅊㄱㅊ 대충 1학년중에 과대(진)이 말걸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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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안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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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웅 12
10이하면 ㄱㅊ
근데 본인 지갑사정따라 워낙에다른거라
ㄹㅇ 근데 9천원가지고 바가지는 좀아닌듯
9천은 그냥 패스사는거같은데
그거는 안지른다고봐도 무방한걸..
요즘 패스는 서버비 개념인 게임도 많아서... 맞긴해
다른 취미 없으면 몇만원도 ㄱㅊ죠
남들 그돈으로 취미할때 겜하는건데
ㄹㅇ 근데 진짜 게임은 보는사람따라 현질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이 천차만별인듯
술담유흥 안하면 10만원 넘겨도 별신경안쓸듯
술담유흥 암것도 안할때 많이 질러본 전적이 있어서 저도 그 이상으로 질러도 뭐라하진 못할듯
0.9 가지고 뭐라 하는거면 얼마나 검소한 삶을 사는거임
왜그럴까 생각해봤는데 그냥 게임자체를 하나의 취미보단 유해한 무언가로 생각하는듯
뭐 다른 취미 아얘 없으면 20까지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