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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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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1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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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자랑 9
센츄 고1 모고로 딴거아님(7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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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제육, 잡채 같이 든든한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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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불안하지 않아요 올해 무조건 될거라고 생각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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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로 성공할때까지 n수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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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리포터와 비밀의방보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먼저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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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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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갓냐 12
나도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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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치면 좋은 점 10
부모님 가오를 살려 드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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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영탐탐 7
1+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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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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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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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내일 올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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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4
진짜 오랜만이에요!!! 글 쓰는 것도 어색하네용ㅋㅋㅋㅋ 다들 조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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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워줄게밥은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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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애니프사 다니까 12
호감도가 올라간거 같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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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냥컴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26학년도로 약대를 지원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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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