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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나요.. ㅜㅜ 오늘 아침에 구매했었는데 계속 연락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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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3합 18로 하여자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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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기다렸는데 12명 빠졋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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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번은.. 한번은 데이트 해보고싶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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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vs 연대 높공 23
선호도 어디가 높은가요 ? +전자 선택하는 이유는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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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영향력 15
얼마나 되는지 읽어봐도 체감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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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그냥 여기 대학 다닌다하고 과 말안하면 모통 다 모르나요? 부모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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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랑 사귄 썰 12
왜인지 나만 엉덩이로 작문하는 영상을 찍어오란거임 하루종일 낑낑대면서 분량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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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ㅂㅇㅇ는 12
26수능 만점 받아도 연의 안 가고 건수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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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걸어도 될까 앞쪽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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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게 떨어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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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고민함 나처럼 둘다 하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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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안정 나군에 상향 다군만 결정하면 되는데 외대 경영을 쓰자니 끝자리 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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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공대는 약하긴 하지만 뭐 공대에서 꿀리는 학벌도 아니고 공대는 결국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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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성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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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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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2
수능 망쳤는데 왜 이리 해맑냐 아무 생각 없어 보인다
배신감 든다 화난다
나도 아무생각 없어보인다고 들음.. 아무 생각도 없었던건 아닌데 ㅜㅜ
그냥 재수 망해도 허허 하시던데
수능 망한다고 뭐라하는 어른이 있나
음
인생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사람이니 거리두기 할듯.
님은 수능망친사람보면 무슨생각드나요
맨날 놀다가 망친거 아니면 너무 안타까워요.. 하루만에 결정되는거니까...
100세 시대에 지금 조금 늦는 거는 인생에서 오히려 경험이 돼서 더 성공할 수 있다
해주시던데..
진짜 저런 말 하는 인간은 저게 부모인가 싶다
나같으면 집 나감
텍스트로만 봐도 ㅈㄴ화나네
넌최선다했으니 하고싶은거있으면해라
공부더하고싶으면 한번더해라
그렇게n이8정도됨ㅅㅂ
그냥 저런 말 듣는게 비정상인거 맞음
친부모 맞나부모님이 공부랑 거리가 머신 분 같네요
월수입이 600미만인데 달에 300이상 박았으면 가능 아니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