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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려고 사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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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을 너무 많이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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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앗다 들어본 연예인 12
오르비 기준 김심야 이거 좀 억울한게 나 입대 전날이라 걍 빡빡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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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안오른 사람도 많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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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다 0
적당히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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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포 궁금하다고 한 친구가 있어서 같이 가서 술 마시는데 딴 남자가 인스타 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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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올오카 문학1,2강 비독원 2주차 복습 수학 아이디어 지수,로그 복습 영어 프리퀀시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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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을까요 대충 추천좀 173에 73임 어깨 핏 좋은 편이라 그걸 살리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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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취미로 소설 썼었는데 그거로 모의고사 문제 만든거 있음 1
심야 버거 이벤트로 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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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울해서 사과하라고 쫓아다니면서 구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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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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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후기 1
1월 초부터 출국해서 약 2주동은 인도 여행 갔다가 엊그제 귀국했습니다. 간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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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손동표(여기 댓글+현실에서도 들었음) 주둥이(오르비에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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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라인은 루트가 정확하다고 하던데 루트랑 x0.75가 예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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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망 대구가톨릭대 의대 최초합.. 근데 의뱃은 어떻게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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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맞음 9
강기원: 국어 걍 맞는말 고르면 90점대 그냥 나오잖아 문학은 걍 읽고 눈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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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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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저 사실 여르비예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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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실패요 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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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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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어플 삭제함 12
너무 자주보는거 같아서 걍 삭제함 그거 볼시간에 수학문제 하나 더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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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미적을 공통에 비해 못하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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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림그려봤는데 12
강사 누군지 맞혀보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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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50점 받는 과목으로는 탐구 중에 이만한 과목이 없음. 25수능 등급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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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는 좀 올바르게 돼야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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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먹으러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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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휴대폰 끄는 게 지일 빠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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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때 남자나 여자나 힘든거 같음.. 차라리 T가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바람 피울 확률 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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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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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벗고 이마 가려야 됨 이마 존나 못 생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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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그나마 나은듯.. 전자는 사이클이랑 반도체공학과때매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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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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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차수열 관련 일차,이차식 추론 삼각함수 도형 얘네 거의 안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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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으로 알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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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펜으로 슥슥 가린거 그거 누가 악의적으로 볼수있음? 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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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전형 이렇게해서 특별재난공부지원점수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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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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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올린ㅇㅈ은 2
전 BAE173의 전민욱군이라네요 저도첨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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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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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4명 정도 올해 26명 정도 점공 했던데 이런 경우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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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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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가고싶다 0
독감유행으로 못가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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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내각총리대신 중의원해산 노리고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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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너무비쌈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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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자 오늘 정석민t 인강 처음 들었는데 뒤질뻔 2
비독원 2개 들었는데 와 엄청 빡빡하고 밀도가 높아서 수업 듣는데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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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 사귐? 그런 커플 본 적 잇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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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유형 선택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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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구여 딱 작년 요맘때 뉴런을 들었는데 26수능 대비하는거면 한번 더...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로 앞으로의 계획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아 그럴게요
미필5수에요?
ㅖ
ㄴㅇㄱ
성뱃 다셨잖아 한잔해~
저한테 과분한 대학임을 느끼고있습니다
명문
결과를 떠나서 멘탈 정말 존경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앞으로는 더 잘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사람 글은 무조건 야추 ㅋㅋ
글보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판 떠나서도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내년 수능도 응시할 계획이 있나요?
수학과외를 위해서 수학공부하고 응시계획은 있습니다
근데 형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좀 잘쓰시는듯 근데..
형님 힘내세요
그짓하다가 삼수 ㅈ망했습니다
군대 빨리 혹은 늦게 가는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파이팅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전략 잘 세우셨네요. 선택과목 최선이었던듯
네 저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형님..
어떻게든 잘 풀리셨으면...
님도 국어만 복구해서 문디컬 노려봅시다
마지막 부분 왜 슬프죠?
성뱃ㄱ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데 심장이 아프다
재수강하면서 성적올리고 석사마치면 그래도 괜찮음
인문계면 묵념...
공대라 살았다
성대는 자대 대학원 나름 괜찮지 않나?돈도 빠방하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공익도 떨어지고 인생 진짜 망한듯
3트아니면 답없어서...
내년에 지방이라도 질러볼까요
기본 2스택은 쌓아야하는듯
진짜 깡촌아니면 힘들다더라구요
일단은 질러보심이
형님 군대 가시나요? 수능 2년 남았는데
걍 이제 올해 판 뜨고 학교 다니는게 맞는지
군대가서 군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수는 리스크가 적다고 봐서
본인의 뜻에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수능 정말 많이 봤고(5+군수2) 결국 원하는 목표는 못 이룰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게 있다면..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알빠노 하고 제 할일 하는거인거 같아요..!! 또 어지간한 일은 아 7수도 했는데 ㅈ밥이네 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마인드?
글쓴이님도 지금은 못 느낄지 몰라도 이런 역경 통해서 무언가 얻으신 게 반드시 있을거에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셨네요
저도 곧 사수생이라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떠나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잘 읽었습니다 늘 파이팅하십쇼
대학은 요번에 옮기실건가요?
성적이 안되서 3스나처볼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앞으로도 행복하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1년 휴학하고 본거임?
대학이랑 병행해서 순공부시간이 적었던 게 아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군대 가실 계획인가요?
장대면 기다릴 계획입니다
장대면..?이 먼가용
장기대기 면제?
아하
고생했소ㅎ.. 뒤는 저에게 맡기십쇼
ㅎㅇㅌ 입니다
설대나 생표 메디컬 꼭 붙으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