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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이 컴 바꾸면서 날아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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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플 2.김범준 닮았어요 3.누나는 의대가라…(부엉이피셜) 4.힘내욧 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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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생각임을 알면서도 매일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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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 사라져서 노는 애들이 몇 없는디… 고3때랑 스토리 빈도가 큰 차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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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잘생겼대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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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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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교통물류학과 예비 12번 추합가능할까요... 6
입시 고수분들 투표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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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A5xa7PnCX/?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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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 합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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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627842 사람들 싸웠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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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 다들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요.. 예를 들어 나는 사과를 보면 노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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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8
Tests
어릴때부터 책많이 읽었으면 좋았을텐디
그건 분명히 큰 무기가 되죠
저도 그런 케이스에 해당하고요
비슷하게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데 저는 올해 수능 국어 과외하면서 에이어 지문 해설해주는데 뭐랄까.. 학생이 벽을 느끼더라고요 그러니까 남은 기간 동안 수능에 이런 게 나오면 어떻게 하지 하는 그런 걱정이겠죠? 그렇게 많이 안남은 시점이기도 했고
학생들의 맘이 이해 안가지는 않아서 저도 국어 왜 공부해야하지 하는 그런 내용 칼럼 쓰고 그랬던 것 같아요 현월님은 친구들 보면서 따뜻한 맘을 가지셨군요
시험이 쉽거나 중간(25수능, 2509~23수능 급)이면 2등급 상위권이 대개 나오는데 시험이 어려우면(24수능, 2506) 3~4등급으로 깨지는데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