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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된다vs모른다 아니 자취할건데 지금 방 다 없다고 해서 ㅠㅠㅠ 맘같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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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엄청 어려웠나... 상상하지도 못했던게 나와서 ㄹㅇ 진짜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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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본 영화만 포함했습니다. 재수생 주제에 영화 개많이 봤다는 건 안비밀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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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만 치면 쉬운것도 슥슥 나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느낌인데 어떡해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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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을 쓴 이유. 메가스터디 지인추천카드- 기숙,러셀 10%할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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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수 경험이나 수험생활 때 동기부여 받는 방법 뭐 있으셨나요? 5
안녕하세요 20살에 입대하고 작년에 전역 후 재수를 준비하는 04년생 2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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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가 상주가 되었네요 ㅠ 대학 가서도 잘 지내시라는 의미에서 조의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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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쌍하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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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다른과목들은 다 떨어졌는데 작수 수학 6에서 올해 수능 1나오니까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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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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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ㄹㅇ 별볼일 없는 학교인데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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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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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구나 5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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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핑이고 서강대와 고려대는 조발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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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음 ㅇㅇ 내 애착인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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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 반영으로 계산해보니까 사탐런으로는 무리던데 내 계산이 틀렷을수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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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2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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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내기들 연애상담이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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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붙음요? 6
일단 개추 ㅋㅋ
아 물론 계속 당신을 따라다닐 얘기를 버티겠다면 더 이상 할 말은 없긴 함. 수고스러운 일이 꽤 자주 생길 텐데
메타 시작인가요
성적인증 끝까지 안하고 뻐기다가 사라진 믿거나말거나님이 떠오르긴 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오르비에 칼럼 쓰는 건 상관없는데
성적 인증 없이 과외를 구하겠다는 건 너무 이상합니다..
ㅇㄱㄹㅇ
작성자의 배경에 대해 아는 바가 전무한 상태에서 제시되는 '공부법'은 수학이어도 선뜻 따르기 어려울텐데, 글만으로 평가받겠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다못해 대부분의 글은 길이도 짧고 내용도 별로 안 담겨 있는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