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열정을 가진다는 게 제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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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다 쓰고 남은 장작더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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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진학사 칸수 봤으면 국숭숙, 경이시외인거 알텐데, 입학만 하면 건동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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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끝난 분들은 지금이 거의 가장 편한 시기임... 6
살면서 이런 시기는 앞으로 잘 없을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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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 7
대학 붙고 나면 학점따고 리트준비하고 로스쿨 들어가고 나면 또 변시에 변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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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정시 쓸 것도 아니고 해서 아시는 분들만 인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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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가보자고 7
파이팅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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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처럼 화정체육관 이러지말고 최소 잠실급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킨텍스 하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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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인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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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엔 5칸이었는데 현재는 4칸 극초반이네… 시팔진짜 무조건 쓸거긴한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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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글을 써도 일단 이목이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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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요 아니면 6,9모나 사설 모고 성적이라도 내밀어야하나 간판도 사실 중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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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집게 사람마다 주는게 좋더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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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칸수어떻게 넣음?? 666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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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과바과인거 같은데 난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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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못 가면 진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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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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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이 갇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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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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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과외인데 카페에서 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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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가 처음이라서 ㅁ치겠네요 ㅋㅋ 상위 지거국 6명 모집 소형과인데 2등으로...
ㅇㅈ..
두달전의 님도 열정을 가지고 있었을 거에요
대학을 가겠다는..
저도 번아웃 이후론.. 근데 그냥 젖은 장작 느낌
늙어서그럼
ㅅ발
이럴 때 쓰는 단어는 에이징커브라고 배웠어요
Always 무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