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게시글 주소: https://ui.orbi.kr/00070828368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타에 막 우와~ 서강대 합격했어요!!! 이러는데 너무 귀여움 벌써 내 동생 나이대...
-
왜 공간벡터, 직선의 방정식, 평면의 방정식이 빠졌는 지 높으신 분들의 생각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
고대 끝! 2
이렇게 된 이상 내년에 서울대 정문을 부순다
-
약대 병원네임 5
약대도 병원 네임밸류가 중요함?? 인제대 약대면 백병원 있는데 좋은건가 아님 그냥 별개?
-
아니 씨발 뉴스 틀때마다 계속 스카이 44% 등록 안했다 이지랄인데 추합은 왜이렇게 안빠짐??
-
숙대 약대 vs 지거국 약대 (부산경북x) 어디감? 여대를 가긴 싫은데 위치는...
-
걍 진학사 사는게 맞지 않나.? 당장 몇달뒤에 몇백을 쓸 대학을 정하는데 11만원이...
-
국어 커리 질문 0
작수 화작 4등급 맞고 재수하려고 하는데요 독서 강민철 어떤가요? 실전에서 잘...
-
심찬우쌤 현강 대기인데 좀 남아서 그동안 인강 프리패스를 사야됨? 아니면 생글?...
-
낙지에서 139등이면 추추추추추합이라도 가능할까요.........
-
엄... 빨리 지워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만남 거의 안 가지셨나요? 일주일에 한 번은 보고싶은데
-
‼️모집 마감 D-1‼️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행사 안내 1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겨울방학기간에...
-
그렇게 안하면 못버틸거같은데
-
성공적
-
5칸 vs 6칸 가군이 안정 카드에요. 어디 지원할거 같으세요? 연대가 좀 더...
-
비디디 - 181 도란 - 182 쵸비 - 185 이렇게 인듯 생각보다 작은 선수는...
-
홍대 안정 잡고 가도 될까요? 홍대식 130.05입니다 ㅜㅜ
-
과탐 경향성 6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물1화1생1지1 1컷 17수능 45 44 46 45 18수능...
-
ㄹㅇ 학교 꼬박꼬박다니고 C+테러
-
보니 대학들 미기필수 or 과탐필수 붙어있는 대학이 있던데 과탐 필수의 경우는...
-
아 뒈질거같다 0
요즘밤낮수면패턴 ㅈ됐는데 어제 밤에 커피마셨다가 잠 안오길래 지금까지 안=잣음...
-
[머니플로우] 환율 고공행진에도…서학개미, 미국 주식 '더 사자' 12
13∼19일 미국 주식 순매수 결제액 1조원 육박…1주 전 대비 21% 증가 국내...
-
라이브로 스1까지 들을까 싶은데
-
전교 2등이라고 입시 결과도 2등인게 아닌 것이와요 6
나보다 내신도 모의고사 점수도 낮은 아이들이 대학을 더 잘갔다는 소식에 기분이...
-
아주대는 같이 올라오던데 인하대는 없는 것 같네
-
자퇴후 재입학 하고 싶어서 허락 받아야 됨 다음주까지는 꼭… 제가 평소 공부를 ㅈ도...
-
4명일때 : 179.5 5명일때 : 176.6 누군지는 모르지만 평균이 약 3cm 떨어지긴하네요
-
현역 과탐 1
현역인데 과탐하는거 진짜 안되는건가요
-
올해 화작 백분위 88 나왔습니다. (모의고사에서는 90 아래로 내려간적 없었음요)...
-
급식표 보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정규반으로 되어있네 종합반으로 등록했고 시간표도...
-
서연고 써야할 애들이 계속 들어와서 알박기하는데 진짜 ㅈ같네요 ㅅㅂㅅㅂㅅㅂㅅㅂ
-
잘 가르치시나요? 좋은지도 궁금....
-
성적 보고싶은데 못보네..
-
전문자격으로 보면 한국항공대 항공운항이 좋을듯하긴 한데...어디가 좋을까요?
-
진학사 표본분석 0
표본분석이 뭔말인지는 모르는데 그냥 저보다 앞에있는 사람 1 2 3지망 보고 빠질거...
-
영어 문법 진득하게 가르치는 강의가 있을까요? 볼륨이 너무 작은 것 말고 크게크게...
-
풀패키지밖에 못사나요?
-
노베 고3 국어 0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는 뉴비입니다! -2025수능 기준 4등급 -국어 공부...
-
7.5kg빠짐
-
적어놓은 학과 말고 그 이외의 다른 학과 물어봐도 되나요?
-
방금 전화해서 내 좌석번호 물어봤는데;; 맞는건가?..
-
밑 대학에서도 차례대로 빠질려나?
-
정원이 12명인데 내 앞에 10명 싹다 물천 1지망이네 투 하나만 꼈어도 안정인데
-
보통 얼마나 돌려드리는 게 일반적임? 교수님한테 한 35정도 받은 것 같은데 오늘...
-
연습때 계속 100점 나왔었는데 t자주차에서 차선 이탈에 사이드브레이크 안잠그는거에...
-
머가 더 빡셈
-
뉴런 스블 병행 1
25뉴런 수1, 수2, 미적 다 듣고 진짜 실력 많이 늘었는데 김범준쌤 풀이가...
-
되나요?? 자동결제 해지를 안해서... 당연히 강의 시청은 안했습니다.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