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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국어는 1학년때부터 백분위 97 밑으로 떨어진 적 없고 영어도 항상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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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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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땜에 댓글 반응이 저런거지?? 오르비도 하도 안하니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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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차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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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부턴 거리감 느껴지긴 할거같음 갠적으론 현역인데 사회성 ㅈ박은 나같은 사람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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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따볼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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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생각 안하고 본인만 아는 이기적이거나 내로남불인 사람 -> 내가 관심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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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문제라기엔 제 또래 여자분이 추천하시길래 지금 공부하고 응시하면 뭐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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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좀 들어와라 희망 갖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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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랑 내적 거리감 느껴질 것 같은데 어떡하지 친해질 수 있으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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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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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풀어볼까 생각을 3년동안 해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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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썰 재업 6
우린 고2겨울방학때 만났음 대성 마이맥인강을 들으며 만났고 3주동안 데이트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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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식으로 공부해보세요 효율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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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분이 오묘해요 23
물론 서울대 가니까 기분은 좋은데 중요한건 내가 재수생이란 거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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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받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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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면 되는 것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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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65x안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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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렙 10은 너무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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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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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진학사 컷 1
고려대 낙지 컷 아시는 분을 찾아요 정외 행정 국문 역사교육 아시는 분 제보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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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3만대던데 왜저러고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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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까진 안오겠죠..? 기대 안하는게 맞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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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앤 n=3널렷는데 12
머징; 저정도로 인생 망한거마냥 소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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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재밌다 2
이제 체력을다쓴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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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 논술 0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그리고 연경 논술 붙으신 분들 논술 처음 했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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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조발을 어케 확인하지 하루종일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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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네요 3
올해 유독 눈이 자주 내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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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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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가서 돈보다는 생명구하고 싶다는 숭고한 개소리 하지 않기를 2
그냥 존나 겸손하게 제가 아는것은 없지만 제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우선은 학교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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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건에 의해서 이차함수 f()의 최고차항이 9인건 알았으나, 이차함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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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싯다 3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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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살아있는 사람 싫어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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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하고 영어 해석이 더 잘 됐다 하는 게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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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가 8월부터 휴대폰 요금 500원이라고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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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일 빠르게 성적 올리는 방법이에용 불안하다고 막 주변에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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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야해요 14
스몰 딜X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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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바지... 0
1분 뒤에 버스 온다하고 바로 대기로 바뀌면 나보고 어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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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해지면 자기객관화를 못함 삼수 자기연민은 본인은 노력했다는 자기합리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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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면담 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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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디어, 어삼쉬사하고있는데 어삼쉬사는 1월안에 끝날거같고, 아이디어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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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빼야해서 그냥 버릴거 싹 버리고 챙길거 다 챙기려는데 이거 언제 다 치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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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그래도 합격 발표나고 하자는데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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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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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예비 고3 겨울방학 어떤 모의고사를 풀어야 할까요? 기출을 통해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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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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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